삼각두가 죄책감, 너스등이 주인공의 성욕을 표출하고 있어서,
온갖 크리쳐들이 주인공에게만 보이는 괴물이라 하는 건
뭐 참신하고 좋은데,
주인공 아내 3년전에 죽었는데,여자애는 얼마전에 만났다고,
마치 무슨 시공간의 어긋남이 있는 것 같이 꼬아서 던져놓은 메인 스토리 반전은
그냥 주인공이 정신 나가서
혼자 뇌피셜 돌린 거라고 하니까
뭔가 좀 짜치네..
삼각두가 죄책감, 너스등이 주인공의 성욕을 표출하고 있어서,
온갖 크리쳐들이 주인공에게만 보이는 괴물이라 하는 건
뭐 참신하고 좋은데,
주인공 아내 3년전에 죽었는데,여자애는 얼마전에 만났다고,
마치 무슨 시공간의 어긋남이 있는 것 같이 꼬아서 던져놓은 메인 스토리 반전은
그냥 주인공이 정신 나가서
혼자 뇌피셜 돌린 거라고 하니까
뭔가 좀 짜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