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위로받은 이야기.manwha
이그림체로 힐링되는 이야기가 나는 좋다.
이 그림체는 열불나는 내용이 나올까봐 보기 조마조마해..
건강이 최고여
마음에 긴장하고 들어왔는데 힐링되니까 2배로 되는듯
저런 집밥 하나에 풀리는게 있긴하지....
ㅠㅠㅠㅠ
건강이 최고여
이그림체로 힐링되는 이야기가 나는 좋다.
루리웹-9899011281
이 그림체는 열불나는 내용이 나올까봐 보기 조마조마해..
루리웹-9899011281
마음에 긴장하고 들어왔는데 힐링되니까 2배로 되는듯
저런 집밥 하나에 풀리는게 있긴하지....
훈훈하다
저 그림체로 힐링 스토리를 볼 줄이야 ㅠㅠ
순한맛 좋다. 처음엔 너무 매웠어 ㅜ
빌런이 없어
빌런은 교통사고 일으킨 놈 😔
ㅠㅠ
ㅠㅠㅠㅠ
발암썰 나올까봐 두근두근 거리면서 봤어...
병원 얘기는 중간이 없는 것 같어 몸이 아파서 인내력이 닳고 닳아버린 사람들만 모인게 병원이니 인간 찬가거나 현실의 쌍콤한 매운맛이거나
이 그림체는 긴장하고 봐야해;;
이와중에 딱딱한 얘긴데 원랜 뭐 환자들끼리 나눠먹음 안되여...
어머니 입원했던 정형외과도 저런느낌이었는데
드리프트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따ㅎ
식객이었나 거기도 몰래 음식회 열면서 힐링하는 이야기 있지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한다는게 저런거지
훈훈하죠. 근데 입원해봐서 아는데 같은 병실 쓰는 환자들은 의사들이 먹지 말라는 피자나 치킨같은거 다 합심해서 몰래 시켜먹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