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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의 약물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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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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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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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배달하는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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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깨닫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인정 못해서 그럼 내가 이런 월급 받고 살아야 하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같은
현실을 깨닫고 적응하는 과정에서 인정 못해서 그럼 내가 이런 월급 받고 살아야 하나...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같은
현실의 풍파에 한창 휩쓸릴 시기긴 해
30대 초에 '왜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긴 했었음 그 때가 딱 회사생활 익숙해질 무렵이라 일하고 월급받고 먹고 싸고 자는 삶에 결혼까지 했으면, 살면서 해야할 건 다 한거 같은데 왜 살아야하나 같은 고민상담을 꽤 여기저기서 듣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