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아는 비비는 숨죽여 울기만할뿐 n
??? : 내가 언니라고 불러서 그래? 이젠 안 그럴게ㅠㅠ
??? : 내가 언니라고 불러서 그래? 이젠 안 그럴게ㅠㅠ
??? : 왜 계속 우는거야? 그럼 내가 행복해지는 주문을 걸어줄께!
엣취! 우이 양,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은 숙녀의 기본이죠. 비비 양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딱 저순간에 비비 의태 풀어버릴것 같은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