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 왜 작은 집으로 이사가?
그건 보통 부모님들이 제대로 사과했을거임
진짜 막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자기 자식의 행동에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 한다면 그럴것같은데 뻔뻔하게 그깟 차 수리비 얼마나 한다고 우리 애한테 소릴질러! 이러면 바로 수리비 청구지
이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람보르기니 애들이 위에 올라갔는데 차주가 ㅎㅎ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하고 선처해준 일 있었는데
아빠? 이 차는 무슨 차야? 입양절차라는 차야 ㅎㅎㅎ
그것도 차주가 선처해줄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막장으로 나가서 해당 차 법률팀 붙지 않았나??? 선처 없는걸로. 그건 딴 사건인가???
저 사건이면 차주가 먼저 선처해준다고 했는데 부모가 애들이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소송걸어서 차주가 "오...." 하고 전액 충구한 그걸걸 ㅋㅋㅋ
촉법은 형사는 막아줘도 민사를 막아주진 못해서 ㅋㅋㅋ
넌 이제 내 자식이 아니구나..
루리웹-999999999
아빠? 이 차는 무슨 차야? 입양절차라는 차야 ㅎㅎㅎ
썩시딩유 썬
이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람보르기니 애들이 위에 올라갔는데 차주가 ㅎㅎ 애들이 그럴수도 있죠 하고 선처해준 일 있었는데
추천 셔틀
그건 보통 부모님들이 제대로 사과했을거임
추천 셔틀
그것도 차주가 선처해줄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막장으로 나가서 해당 차 법률팀 붙지 않았나??? 선처 없는걸로. 그건 딴 사건인가???
추천 셔틀
진짜 막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고 자기 자식의 행동에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 한다면 그럴것같은데 뻔뻔하게 그깟 차 수리비 얼마나 한다고 우리 애한테 소릴질러! 이러면 바로 수리비 청구지
FoxPhilia
저 사건이면 차주가 먼저 선처해준다고 했는데 부모가 애들이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고 소송걸어서 차주가 "오...." 하고 전액 충구한 그걸걸 ㅋㅋㅋ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카푸어가 아닌 이상 사실 대부분 람보르기니 끌고 다니는 사람이면 돈이 궁한 사람도 아닐거라 부모들이 정중히 사과했다면 그냥 넘기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임.
크게 훼손 되지 않았으면 그냥 세차로 끝낼 수 있을 터이니
그 뭐지 차종은 기억안나는데 애들이 지하주차장에서 나뭇가지로 긁어서 경비원이 차주 허락하에 주의주고 집 보냈는데 니가 뭔데 우리애들 기죽이냐면서 따지고 들어서 차주가 애들한테 사과하고 그대로 비용청구한거로암
그거 차주가 선처를 해줄라 했는데 부모들이 일을 키워버렸던 사건일걸? 그래서 차주가 엄청 빡쳐서 있는대로 다 받아내려다 부모들이 그제서야 싹싹 빌고 빌어서 좋게좋게 마무리 했다던거 같던데
내기억엔 그건 애들이 지하에 세워둔거에 소화기 뿌려서 난리난거 차주가 수리비랑 세차비 정도만 받고 넘기려고 했는데 부모들이 뭐그리 비싸냐 난리쳐서 제대로 받은거로 알음 ㅋㅋ
차 법률팀에선 개인적인걸로 안움직인다고 하지않았음?
그거 아마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거에 올라타고 소화기 뿌려던 그사건인가?
우리나라에 스포츠카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여러 사건이 있었겠지 진행과정도 다 달랐을거고
람보관련 사건사고들 중에 기억나는건 주차장에 세워둔거 밟고 올라가고 소화기 뿌렷던 건 하나랑 픽시타고 고의로 차에 갖다 박아서 범퍼 카본파츠 파손된거하고 저 위에 본문건 하고 이렇게 세가지인데 분병 저중에 하나가 차주가 선처 해주려다가 부모가 일 키운게 하나 있고 하나는 어케 사과 해서 넘어갔다는 이야기 들은게 하나 있는듯
부모님이 석고대죄를 했나보네
에밀레
웬지 한국에서는 촉법새가 지저귈것같다.
오흐호
촉법은 형사는 막아줘도 민사를 막아주진 못해서 ㅋㅋㅋ
어차피 물어주는건 애가 아니라 부모라 상관없음
작은 집이 아니라 지역을 옮겨야 할 판
집? 단칸방이 아니고?
애들이 실수할수있지. 부모가 제대로 사과말 올리면 차주도 최소한으로 받거나 그냥 넘어가줄소있음
근데 저게 내 차라면 못 참을거 같음
부모 : 아니 애들이 잘못할수도있지 왜 이렇게 화를 내고 그러세요? 어른이 되서 쪽팔리지 않으세요? 어차피 돈도 많으신거같은데 애들이 놀다가 그럴수도있지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저희들같이 바쁜사람한테 전화해서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되는거에요?
콘돔광고
원룸 월세가 아니고? ㅋㅋㅋ
작은집같은 소리하네. 왜 지하로 내려가는지 물어봐야지
지하주차장에서 소화기 뿌려서 차 몇대 날려먹은 사건도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