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리나는 로쟈, 돌시네아는 파우가 맡았으면 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음로쟈는 불만은 없는데 오티스가 좀 그렇더라일러만 봤을때는 몰랐는데 오티스가 이발사 역할 맡으니까 상당히 고압스러워서 뭔가 원본의 경박한 맛이 안느껴짐오히려 4.5장 때 오티스한테 경박하다는 소리를 들은 로쟈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었음 n파우는 파우대로 가슴 큰 편이고 자뻑 기질은 돌시네아랑 같고 나른한 말투도 닮았으니 어울릴거고
인게임 요소에도 일일이 설정을 반영하는 변태성을 지닌 프문이 아무 생각없이 저 수감자들에게 저 인격을 주진 않았겠지 아마
스토리상 떡밥이랑 전개상 비중 보면 최적이였다고 보는데
스토리상 떡밥이랑 전개상 비중 보면 최적이였다고 보는데
그릉가
근데 현재 파우 3성 인격들이 성능적으로도 꿀리지않아서, 만약 파우가 받았으면 이야기 좀 나왔을꺼임 예전에도 인격 몰아주기한다고 이스가 욕 좀 먹었던적있음...
그렇게까지는 몰랐습니다
인게임 요소에도 일일이 설정을 반영하는 변태성을 지닌 프문이 아무 생각없이 저 수감자들에게 저 인격을 주진 않았겠지 아마
오티스는 쪼끔 그릏긴해
맞아맞아 라만차랜드 공주는 싱클이 받았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