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당신을 신뢰합니다. 마치 당신이 한때 다른 이를 의지했던것처럼."
더 이상 남들 뒤에서 지켜지면서 내 일이나 하면 되는 하찮은 외성제자가 아니라,
내가 당문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하는 사람이 되었다는것을 주인공이, 플레이어가 깨닫게 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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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남들 뒤에서 지켜지면서 내 일이나 하면 되는 하찮은 외성제자가 아니라,
내가 당문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하는 사람이 되었다는것을 주인공이, 플레이어가 깨닫게 하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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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활 풀컨 구공
그 뒤에 이어지는 구공의 향연
이 게임 시작 전~초반부에는 당문에서도 핍박받는 줄 알았더니 걍 몇몇 양아치 애들 좀 빼고는 다들 조활한테 잘해주고 인정도 받음 ㅋㅋㅋㅋㅋㅋ
그 뒤에 이어지는 구공의 향연
나중에 들어온 애들은 "외성제자가 뭔데요? 정신차리쇼 사형." 이러지ㅋㅋㅋㅋ
조활 풀컨 구공
뭔데 이거 ㅋㅋㅋ
(그 전에 금오상인의 인격적 존엄성을 철저하게 깎아내려버린 구공 포함)
대사형의 뒤를 잇는 조활이라니
조활이 사형급으로 인정받을 수 밖에 없는 순간
이 게임 시작 전~초반부에는 당문에서도 핍박받는 줄 알았더니 걍 몇몇 양아치 애들 좀 빼고는 다들 조활한테 잘해주고 인정도 받음 ㅋㅋㅋㅋㅋㅋ
당문 끝까지 '외성제자' 붙어있는거 보면 뭔가뭔가 개차반같기도하고 뽕도차고 그럼
그리고 각성하는 당문 시크릿 웨폰 조활
조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