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말 그대로 '공수'. n항공으로 수송할 수 있어야 하니까... n뭐 중력제어장치 같은 게 개발되어서 MBT를 공수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지 않는 이상...
아 실수 "비행기가 나약한 게 잘못 아님?"
비행기가 나약한 게 잘못 아님?
Mbt가 직접 날아오겠지
그걸 넘어선 공중 탕끄를 실현한 킹갓 엠페러 멩스크 폐하를 받들자.
비행기가 나약한 게 잘못 아님?
Mystica
아 실수 "비행기가 나약한 게 잘못 아님?"
비행기도 덩치 커지면 수송량이 커지는데... 문제는 그걸 띄우고 내릴 공간은...?
그건 공군이 해결할 일이라는 게 육군의 주장....? 근데 진짜로 항공기술 발전 따라서 공수전차 체급 올라갈 수는 있겠다 싶음. 재료공학의 발전으로 장갑의 소형, 경량화가 더 빠를지는 궁금하긴 한데.
비행기 이전에 드랍시킬 장비 자체가 공수과정을 견딜 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어서...
Mbt가 직접 날아오겠지
그걸 넘어선 공중 탕끄를 실현한 킹갓 엠페러 멩스크 폐하를 받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