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단점이 앞으로의 스토리가 막혀있으요...
이 참피온은 뭐뭐 하다가 뭐뭐 해서 지금 여기에 왔다. 끝 이니까요
협곡이란거 자체가 전쟁 그만하고 올림픽 식으로 대결을 하자! 인건 좋은데 어쨌든 스토리가 종결상태로 나와버림.
더 큰 문제는 이 바뀐 방식이 스토리 진행이 아니라 또 옛날 이야기만 하는 기분임.
그리고 지들딴에는 시작 자체가 데마시아, 녹서스 (아테네, 스파르타 오마주)로 시작하고 동양참피온 싹 다 아이오니아 중심으로 시작했다고 분량 걱정을 했는지, 맨날 또렐요드, 또리마, 또지워터 만 거의 10년
내년에 드디어 녹서스 중심 대규모 이벤트는 하는데 확실히 스토리에 정이 드는건 미래 없는 옛날 스토리긴 합니다요
개인적으로 난 옛날 전쟁 학회랑 소환사가 있던 시절 롤 스토리가 좋았던거 같음....
" 잘 아네. 받아. 아케인이야 "
" 잘 아네. 받아. 아케인이야 "
빅토르 개호감캐였는데 굳이 지들 손으로 죽임ㅋㅋ
다 뒤짐
바루스 게이 만들때부터 다 죽었음
아케인 최대 피해자 빅토르
퇴사해서 다른일 하고있을듯
개인적으로 난 옛날 전쟁 학회랑 소환사가 있던 시절 롤 스토리가 좋았던거 같음....
그게 단점이 앞으로의 스토리가 막혀있으요... 이 참피온은 뭐뭐 하다가 뭐뭐 해서 지금 여기에 왔다. 끝 이니까요 협곡이란거 자체가 전쟁 그만하고 올림픽 식으로 대결을 하자! 인건 좋은데 어쨌든 스토리가 종결상태로 나와버림. 더 큰 문제는 이 바뀐 방식이 스토리 진행이 아니라 또 옛날 이야기만 하는 기분임. 그리고 지들딴에는 시작 자체가 데마시아, 녹서스 (아테네, 스파르타 오마주)로 시작하고 동양참피온 싹 다 아이오니아 중심으로 시작했다고 분량 걱정을 했는지, 맨날 또렐요드, 또리마, 또지워터 만 거의 10년 내년에 드디어 녹서스 중심 대규모 이벤트는 하는데 확실히 스토리에 정이 드는건 미래 없는 옛날 스토리긴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