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로 만든 집 n존나 살아보고 싶다
소비기한 달린 집이라니
솔직히 이 작품에서 제일 재밌었던 게 먹을 것에 대한 창의력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현실엔 저런 음식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성은 하루컷
저기는 그냥 자연물이 음식이라 기한없다봐야함
ㄹㅇ 배틀보다 음식 먹는게 더 재밌음
그전에 다먹어서 문제없
솜사탕이불은 끈적거려서 개열받을거같은데 ㅋㅋ
소비기한 달린 집이라니
루리웹-6490905776
그전에 다먹어서 문제없
루리웹-6490905776
저기는 그냥 자연물이 음식이라 기한없다봐야함
대사보면 알겟지만 금방 다먹음ㅋㅋ
참고로 저 성은 하루컷
저기 멤버들 식성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소비기한 이내에 다 먹어버림 만약 토리코가 집을 오래 비워두면 근처의 동물들이 죄다 먹어버린다고ㅋㅋㅋㅋ
유통기한 말고 먹어서 없어지는거 때문에 생기는 기한 말하는거 같은데 ㅋ
솜사탕이불은 끈적거려서 개열받을거같은데 ㅋㅋ
먹으면되잖아 꿀꺽해 ㅋㅋㅋ
로망이지만 위생 생각하면 급현타...
근데 저기 설정 생각하면 먼지같은 거도 먹을 수 있는 성분일 거 같긴 함
사방이 다 끈적거려서 불쾌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하루 있어보고 싶긴하다
솔직히 이 작품에서 제일 재밌었던 게 먹을 것에 대한 창의력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현실엔 저런 음식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키쥬
ㄹㅇ 배틀보다 음식 먹는게 더 재밌음
딸기밥이라거나 되게 신기한 음식 많았지
저거 결국 하루만에 다 먹어버리던가ㅋㅋㅋ
이것도 초반이라 괜찮았던거 후반은 이런 그림이 안나와
사실 주인이 참아도 집 오래 비우면 야생짐승들이 다 먹어버린댔나. 토리코 집인대도 그러니 일반인이면 무시하고 다 먹겠지.
세기말 리더 다케시도 유명함
실제면 벌레들 다 꼬이고 난리겠지
토리코 초반에 와 이런걸 생각한다고 싶은게 많았지 먹을걸로 이것저것 나오는게 대단했음
애니판은 심지어 초반 나레이션에서 음식 소개하는 화면이 매번 달라짐
저러고 후반에 먹는거 원숭이 부랄 거대 두꺼비 회
벌레 엄청꼬일텐데 벌레가 없는 세계관인가 보다
그것도 먹어
초코 빨아먹는 파리 같은거 있으면 초코를 하도 빨아먹어서 배때지 때서 초코볼처럼 먹을껄
멜로우 콜라 묘사가 최고였음...볼때마다 탄산땡김
겁나 맛있게 넘김
저래 먹고도 당뇨없는 세계...ㅠㅠㅠㅠㅠ
저 세계관은 식문화 만큼 의료도 말도 안되게 쩔어서 이미 모든 병을 극복한걸 모자라 결손부위도 우파루파처럼 수복가능함
평범한 물이 오히려 더 귀할거 같네 ㅋㅋㅋ
토리코는 배틀쪽으로 완전 전향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요리에 치중했으면 좋았을 걸...
토리코는.후반부에 이런 먹는거말고 배틀물 되서 노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