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붕개자너~ 상관 없지 않음? 하자니
유입 개척자들은 이런 쪽 내성이 없으니..
흐음..
계속 영상을 보고 또 봐도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확실하지 않네..
하 거참.. 내 붕괴뇌는
진짜 ‘아하’ 가 어느 정도 개입한 거 같은데..
그게 아니면 스파클네가 넘어오는 게 설명이 안돼..
기억의 정원이야 그 특수성을 생각하면 어떻게 흘러들어와도 상관없는 타입이지만
저것들이 기어 들어올려면 그만한 힘이 필요한 상황인데..
업뎃 후 스토리 보고 끄적여 봐야겠다.
여담, 붕괴 2부 시점은 스타레일에 웰트가 있기 이전에 있던 일이다.
후서때도 웰트가 있었으니까.
솔직히 삼포가 너무 수상해 ㅋㅋㅋㅋㅋㅋㅋ
삼포도 그렇고 스파클도 그래 얘가 워낙 제정신 없는 부류이다보니 틈새에 아하가 끼어들었다 해도 이상할꺼 없고 특히 유독 조명해주는 가면 담당이란 것도 생각하면.. 일단 모레 업뎃 하고 기간제로 풀릴 스토리랑 다다음주에 기차 업뎃 후 누스랑 담판 짓는 헤르타 보고 생각 정리해도 될 듯 보다보면 되게 뻔한 예상으로 유도해주는 티를 팍팍 내는 스작이라 참 예측대로 흘러가는 게 편한데 기왕 할 꺼 확신이 서는 게 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