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 동덕여대 재학생
"우리 학교 면접을 보지 않겠다는 말을 들었고, 이미 기회를 박탈당했고. 그 시선을 견디기가 너무 힘들 것 같고, 너무 고민되고…."
또다른 학생 B씨는 폭력 시위에 충격을 호소합니다.
B씨 / 동덕여대 재학생
"'이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절대 정당화할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위 방식 등에 대한 내부 의견을 먼저 들었어야 하지 않았냐고도 반문합니다.
B씨 / 동덕여대 재학생
"모든 학생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일부의 학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쩌렁쩌렁 크게 울리면서 공론장조차 열지 않은 것을 지적하는 거예요."
이처럼 폭력 시위에 반대하는 학생들은 다음주부터 '학교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상화의 시작
그쪽 애들은, 저 인터뷰한 학생들이 누군지 찾아다닐거 같은데
학교가 건재하다는걸 입증할 수단은 그거 뿐이지 흐지부지 하고 넘겼다간 정예 ㅍㅁ 전사 육성 전문 학교 행이야
졸업생이랑 재학생들이 고소해야할거 같은데 진짜
솔직히 이번 사건 만약에 무죄 같은거 뜨면 다음에는 백화점 점거 당할걸
진짜 공부만 하는 학생들은 무슨죄냐.. 애지간하면 입결 안 떨어지는게 대학 순위인데 그냥 추락을 해버릴 텐데..
7천명중에 2천명이 이미 시위까지 나와서 인증했는데 이미지 돌리기 힘들거같은데
본문 말이 맞긴 함 봐주면 문자 그대로 낙인 찍어도 되는 거고, 철저하게 책임 물으면 그래도 갱생 가능하지
그쪽 애들은, 저 인터뷰한 학생들이 누군지 찾아다닐거 같은데
그 저지능들론 못찾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서 조리돌림한다고 컨택하는순간 불법시위 주동세력으로 묶여버릴텐데.... 뇌가 없거나 겁이 없거나 둘중하나가 아닌 이상에야....설마 ㅋㅋㅋㅋ
그런 것까지 생각할 수 있는 지능일까 과연
찾기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같은게 공포임
....아차....
뭔가에 홀려버리면 정상적인 사고 자체가 불가능해져 신촌지가 왜 그모양이 되었겠어
졸업생이랑 재학생들이 고소해야할거 같은데 진짜
학교가 건재하다는걸 입증할 수단은 그거 뿐이지 흐지부지 하고 넘겼다간 정예 ㅍㅁ 전사 육성 전문 학교 행이야
찾아서 고로시할듯
다른학교 편입하고 싶겠다
23 24학번까진는 그래도 아직 기회가 있다....반수하고 학적 세탁하면 되니까.... 근데 20학번 이하는.....
페미나치들이 할줄 아는건 SNS로 DM 날려서 사이버불링 하는것 밖에 없지.. 이제 락카칠 하고 깡깡질하면 돈과 법으로 후려칠 테니까..
용감하고 장하긴한데 저 아이들도 감금당하는거 아니냐..
진짜 공부만 하는 학생들은 무슨죄냐.. 애지간하면 입결 안 떨어지는게 대학 순위인데 그냥 추락을 해버릴 텐데..
솔직히 이번 사건 만약에 무죄 같은거 뜨면 다음에는 백화점 점거 당할걸
아예 관공서 점거해서 공권력에 도전해도 우물쭈물할듯 그땐
그렇게 되면 백화점에서 물건 털고 무슨 논리를 펼칠까?
근데 지들 말로 투표 1973명 했다고 한거 아님 ?
'거수'투표. 이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
애초에 그게 문제였음.. 그거 다룰때 재학생 8천명이라는 사실은 거의 누구도 언급 안하더라...
아 2022년 기준으로 6800+이네.
연관사상 보유자 싸그리 퇴학은 기본이고
7천명중에 2천명이 이미 시위까지 나와서 인증했는데 이미지 돌리기 힘들거같은데
일부라고 하기엔 시위에 나온애들만 1/3..
그 말은 남은 5천 명과 학교측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희망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군
본문 말이 맞긴 함 봐주면 문자 그대로 낙인 찍어도 되는 거고, 철저하게 책임 물으면 그래도 갱생 가능하지
본문 대로는 부족하지. 아예 난동부린 학생들을 제적시키고 동덕은 이런 자들과 함께 가지 않는다 라는 걸 보여줘야 함. 안그러면 동덕 출신자 풀에는 여전히 그들이 포함되어있는데 달라질 게 없지.
아니지, 오해가 좀 있었네 학생들은 틀렸지, 얘넨 고려 안 해 동덕 '대학교'가 페미 똥통 대학으로 남느냐, 이미지 회복 하냐를 말 한 거
주동자들 잡아다 다 조져버리는 걸로 학교차원에서 이미지관리를 해야함
우리나라는 미국이 아니다 유튜브 쇼츠에 나오는 머리빈 금발언니들 처럼 굴어도 그사람들은 하다못해 온리팬스라도 돌리는 애들이 그냥 소속감 얻으려고 하는거면 우리나라에서 피씨니 레디컬 페미니즘이니 비건시위니 해봤자 순간적으로 유산소한거같은 느낌은 들겠으나 성인 피시방가서 온라인 불법도박한거랑 그 가치가 크게 다르지않다
인터뷰한 학생들 또 신상따서 조리돌림하는거 아닌가
등록금만 날리면 다행이지 미래의 취업 기회도 날림
96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때는 다른 학교 것들이 쳐들어와서 그 개판을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내부에서 저짓을 했다는 게 문제고, 그러면서 다른 학교 구성원들과의 동의나 합의 없이 동조 안하면 배신자! 명예 한*! 같은 식으로 몰아가는, 무슨 80년대 학번이나 그 잔재만 남아서 동조 안 하면 민족 반역자! 라는 되도 않는 소리로 몰아가던 90년대 한총련 같은 헛지거리를 벌였다는 게 그때하고 큰 차이점 중 하나겠지.
결국은 한남애비의 돈으로 보상...... 부모가 그리 키운거니 사필귀정이긴 하네
연새대도 학교 명예지키려고 연세대 졸업선배둘니 고소당한 청소부 변호해주러 왔다 동덕대도 학교 명예지키려면 졸업선배들 와서 폭동하는 후배들 한테 쓴소리하고 저지른 만큼 책임보상 물려 내야지
흔한 노조 부수기 방법인데... 쟤들때문에 딴데 악용될까 무섭네!!!! 에라이!!!
여기서도 스윗한 새끼들이 난리치면 진짜 끝이다....
시위에 동의하지도 않고 참가도 안 한 애들은 하루아침에 날벼락일듯. 학교 이미지 망해서 어디 취직도 힘들거고 다시 수능쳐야되나 고민하는 애들도 있을거 같음.
2학년이하는 편입각봐야지.
법치주의 국가에서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을 경우 소송을 통해 배상받아야 한다. 다들 집단소송 가즈아.
페미들은 저 인터뷰 한애들 찾아다가 마녀라고 화형시켜도 놀라지 않을 것 같은 광신도 집단 같음...
벌레들의 무서움은 집단으로 뭉쳐서 행동한다는거 딱 하나임 이쪽도 법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고 거기에만 기댈게 아니라 단체로 뭉쳐서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짓밟는 태도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