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이트 판단이 4,5세트는 전반적으로 조졌었음. 게임전체를 보는게 아니고 솔랭하듯이 자기 리스크만 줄이는 판단을 한듯.
사람들이 나이트 지적이 적었지만 원래 나이트가 져야할 리스크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음.
그게 결국 엘크도 멘탈 금가고, 온도 위험한 시도를 반복하게 되는 스노우볼로 연결된 느낌 있음.
나이트 판단이 4,5세트는 전반적으로 조졌었음. 게임전체를 보는게 아니고 솔랭하듯이 자기 리스크만 줄이는 판단을 한듯.
사람들이 나이트 지적이 적었지만 원래 나이트가 져야할 리스크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음.
그게 결국 엘크도 멘탈 금가고, 온도 위험한 시도를 반복하게 되는 스노우볼로 연결된 느낌 있음.
저상황은 나이트 빼고 다른 모든 라인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어서
결국 나이트 해줘 상황이었는데 거기서 방템을 올리면 해줄 수가 없음...
원래는 자야를 잡을 수 없는 조합이라 딜로 밀어붙여야 하는데 그 딜을 갖출 수 있던 아리가 딜템을 안갔으니...
용앞서 바위게스틸-자르반궁-아리매혹-잭스진입의 입롤 한타 아니었음 그냥 자야 못잡고 쓸리는거 반복했을거임
뭐 나이트 템트리가 아주 이상한건 아니긴 함
한타핑퐁 한다고 생각하면 생존템 가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근데 아리같은 캐릭이 딜이 넘치는 캐릭도 아니고 딜때문에 원딜의존도가 높았던 대회라 일반적인 메타였으면 미드가 캐리하기 쉽지않음
페이커와 티원이 한번 더 꼰게 딜이 부족하다고 원딜 밀어주기에 그치지 않고 미드가 메이킹챔하면서도 극딜가서 리스크를 올리더라도 부족한 딜 채워주는 방식을 썼음
결과는 보는것처럼 페이커의 극한의 딜계산으로 극딜가고도 실피생존을 몇번은 보여줌 ㅋㅋ
페이커 은근 존야 안가고 아예 세게 때리는걸 더 선호하더라 아리로 리치베인도 가고
근데 다른 사람들도 지적했지만 거기서 아리가 존야간게 패착이 되는 쫄보행동인 건 맞지만 월챔 결승 막라에서 존야 포기하고 딜템 더 올리는 건 미치셨어요도 맞았어
스타일 차이긴 한데, 3킬 먹었으면 캐리할 생각으로 극딜 올려야지~ 같은 마인드인 것 같음 근데 그게 맞기도 하고
나이트 판단이 4,5세트는 전반적으로 조졌었음. 게임전체를 보는게 아니고 솔랭하듯이 자기 리스크만 줄이는 판단을 한듯. 사람들이 나이트 지적이 적었지만 원래 나이트가 져야할 리스크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음. 그게 결국 엘크도 멘탈 금가고, 온도 위험한 시도를 반복하게 되는 스노우볼로 연결된 느낌 있음.
나이트는 3킬먹은 본인이 죽으면 게임 터진다고 생각해서 안정적으로 했는데 3킬먹은 아리가 킬 값을 못하니, 그냥 게임이 천천히 죽어감. 이득볼뻔은 몇번 있었는데, 결국 제대로된 이득은 보지도 못했음.
착취는 쫌생이들이나 가는거다 이말이야!!!
죽기전에 먼저 죽이면 되는게 맞긴 한데ㅋㅋㅋ
AP딜이업서!
페이커 은근 존야 안가고 아예 세게 때리는걸 더 선호하더라 아리로 리치베인도 가고
MINE25
착취는 쫌생이들이나 가는거다 이말이야!!!
요즘들어 딜 안나오는 챔으로 존야가는거 대놓고 피함
MINE25
죽기전에 먼저 죽이면 되는게 맞긴 한데ㅋㅋㅋ
존야 : 내가 버티는동안 팀원들이 해줄거야 딜템 : 내가 해낸다 이런 차인가?
메이킹 해야하면 존야 갈떄가 있긴한데 보통 그럴땐 다른 라인이 딜 충족될 때
존야가서 이길거같았다 존야 갈 판이 아닌디
나이트 판단이 4,5세트는 전반적으로 조졌었음. 게임전체를 보는게 아니고 솔랭하듯이 자기 리스크만 줄이는 판단을 한듯. 사람들이 나이트 지적이 적었지만 원래 나이트가 져야할 리스크가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갔음. 그게 결국 엘크도 멘탈 금가고, 온도 위험한 시도를 반복하게 되는 스노우볼로 연결된 느낌 있음.
상대가 페이커가 아니었으면 그 판단이 옳았을거라고 생각함 문제는 페이커가 상대가 존야를 가느냐 존야 말고 딜템을 가느냐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살아나가서 판을 갈아버릴 수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거
근데 쵸비가 착취 구성을 가도 아웃풋이 별로였음 그냥 아리가 딜이 부족해져서 생존성 챙기다간 죽도 밥도 안 된다고 본 결과물 같음
스타일 차이긴 한데, 3킬 먹었으면 캐리할 생각으로 극딜 올려야지~ 같은 마인드인 것 같음 근데 그게 맞기도 하고
페이커가 증명했죠? 그게 맞는거임 ㅋㅋ
초반 컸으면 운영으로 찍어 눌러야 하는데 그 이후 사리는 모습으로 이득이 손해가 되버렸지
사실 페이커가 계산이 워낙 디테일하고 정확하니 한거지 다른 선수였으면 그렇게 가다가 터졌을 가능성도 있음 ㅋㅋ
저상황은 나이트 빼고 다른 모든 라인이 빈곤에 허덕이고 있어서 결국 나이트 해줘 상황이었는데 거기서 방템을 올리면 해줄 수가 없음... 원래는 자야를 잡을 수 없는 조합이라 딜로 밀어붙여야 하는데 그 딜을 갖출 수 있던 아리가 딜템을 안갔으니... 용앞서 바위게스틸-자르반궁-아리매혹-잭스진입의 입롤 한타 아니었음 그냥 자야 못잡고 쓸리는거 반복했을거임
존야 가도 되는 판(아군이 고르게 커서 아리는 메이킹만 해 주면 되는 경우라든가)이 있고 존야 가면 안 되는 판(아리가 정기 뽑던 힘까지 짜내서 딜해야 하는 경우)이 있는데 저 판은 가면 안 되는 판이었지
지금 아리는 안전빵 걸면 안되고 영끌해서 딜 세팅 해야 한다는건가
결승전에서 아리가 딜템 포기하고 존야 가서 킬캐치 못한 상황들 보면 대부분 T1 선수가 살아나가는게 이상한 상황들임 상대가 T1만 아니었으면 걍 조금 더 안정적으로 가는게 맞았을거임 문제는 상대가 T1이었다는 거고
존야가 깡주문력 제외하고 딜적으로 기여하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3킬먹고 잘커서 어그로 받아내면서 딜해야할 애가 생존 도모를 해서 그런거 같기는 한데 다른애들 잘크고 아리가 존야간거면 존야 쓴시간동안 아리 살 수있는 포지션을 취해줄텐데 잘큰 아리가 적진한복판에 굳어있어도 팀원들이 안전선확보 해주기 힘들어서 그럴수도?
황금아리권으로 한번해먹으신적이 있어서...!?
3킬 먹었으니 죽으면 안 된다 vs 3킬 먹었으니 내가 다 잡아야 된다. 이건가
예전에는 존야 가서 호흡을 빼거나 이니시 후 존야 거는 플레이 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좀 공격적으로 템 올리더라
근데 다른 사람들도 지적했지만 거기서 아리가 존야간게 패착이 되는 쫄보행동인 건 맞지만 월챔 결승 막라에서 존야 포기하고 딜템 더 올리는 건 미치셨어요도 맞았어
아리가 전방에서 어그로 끌어주고 이니시 거는 역할이 되어야하는거 아니면 딜을 가는게 낫지 3킬이라 더 그래야했고
나이트는 3킬먹은 본인이 죽으면 게임 터진다고 생각해서 안정적으로 했는데 3킬먹은 아리가 킬 값을 못하니, 그냥 게임이 천천히 죽어감. 이득볼뻔은 몇번 있었는데, 결국 제대로된 이득은 보지도 못했음.
뭐 나이트 템트리가 아주 이상한건 아니긴 함 한타핑퐁 한다고 생각하면 생존템 가는게 확실히 도움이 되지 근데 아리같은 캐릭이 딜이 넘치는 캐릭도 아니고 딜때문에 원딜의존도가 높았던 대회라 일반적인 메타였으면 미드가 캐리하기 쉽지않음 페이커와 티원이 한번 더 꼰게 딜이 부족하다고 원딜 밀어주기에 그치지 않고 미드가 메이킹챔하면서도 극딜가서 리스크를 올리더라도 부족한 딜 채워주는 방식을 썼음 결과는 보는것처럼 페이커의 극한의 딜계산으로 극딜가고도 실피생존을 몇번은 보여줌 ㅋㅋ
좀 불리한상황이면 페이커는 무조건 극딜감 저게임은 나이트 혼자 넘어지는거 잡고있던거라 무조건 극딜갔어야했는데
카이사가 잘 컸으면 모르겠는데 초반에 완전히 망해버려서 아리가 무조건 딜 비중이 높긴 했어야 했음. 그래서 존야 간 거 보고 이기겠다 생각한 듯
그만큼 사소한 선택과 디테일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 쌉고인물 리그라는 소리겠지. 뭐든 안 그러겠냐만... 근데 왜 당신이 계속 그 자리에 계신 겁니까. 아아.
저 경기때가 딜 낼 사람이 아리,카이사 뿐이었는데 카이가사 아직 원하는 만큼의 성장이 이루어진때가 아니라서 먼저 킬을 먹었던 아리가 카이사 몫의 딜을 더 넣어줘야할때긴 했음. 저 둘이 딜을 조금만 못넣어도 조합이 노딜로 가기 쉬웠음
나이트가 조졌다기엔 절대 다수의 평이 페이커의 신 강림이 없이 blg가 그대로 이겼으면 나이트가 파엠이라는 소리였는데 조지긴 뭘 조지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