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책임감인거임. 아이의 정서와 사회적인 성장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하거나 최소 동거하며 함께 아이곁에 있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정말 아이를 아낀다면 n
나는 좀 반대인게 처음부터 그 정도의 애정이라면 함께 있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태어난 아이는 그럼 누구에게 매달려야함..
내가 너 때문에 뭘 포기했고 널 위해서 뭘 했다는 얘기를 계속 들으면서 컸다면 생각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동양권에선 아이는 남자의 아이란 인식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