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날씬이의 꿈을 꾸는 거시야..
89kg에서 82kg까지 뻬면서 느낀건
내가 아침기상이 늦고 일어나서도 한참은 텐션이 낮은 것
체력이 후달려서 뭘해도 쉽게 지치는 것
지나치게 잠이 많은것
항상 피로감을 달고 있었던 것
살때문이야
앞으로 남은 7키로 다 빼고
이대로 쭉 살자. 행복하자.
다시 한 번 날씬이의 꿈을 꾸는 거시야..
89kg에서 82kg까지 뻬면서 느낀건
내가 아침기상이 늦고 일어나서도 한참은 텐션이 낮은 것
체력이 후달려서 뭘해도 쉽게 지치는 것
지나치게 잠이 많은것
항상 피로감을 달고 있었던 것
살때문이야
앞으로 남은 7키로 다 빼고
이대로 쭉 살자.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