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스탠드랑 포토카드 좀 별로같음
나도 있긴 한데
요즘 뭐 상품 뿌린다 하면 아크릴 뭐 하면 포토카드로 걍 퉁칠려는거같음
그리고 막상 돈주고 산다 하면 또 싸지도 않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아크릴 스탠드 잔득 쌓아두고 되돌아보니까
이 돈이면 팬티도 보여주는 피규어 살 수 있는 돈이야
아크릴 스탠드랑 포토카드 좀 별로같음
나도 있긴 한데
요즘 뭐 상품 뿌린다 하면 아크릴 뭐 하면 포토카드로 걍 퉁칠려는거같음
그리고 막상 돈주고 산다 하면 또 싸지도 않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아크릴 스탠드 잔득 쌓아두고 되돌아보니까
이 돈이면 팬티도 보여주는 피규어 살 수 있는 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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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도 별로라고 생각함 결국 쓰래기되더랑
별로 맞지 않나. 그냥 특별히 아이디어 없을때 나오는 상품 같은 느낌
난 아크릴 스탠드를 맘스터치처럼 서비스로 주는 건 괜찮은데 돈 내고는 절대 안 삼 아크릴 스탠드가 경품 피규어랑 가격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경우도 있어
치마 속도 안보여주는게 젤 큰듯
그리고 포토카드는 1500원짜리 웨하스 사면 주는 포토카드가 제일 퀄리티 좋음ㅋㅋ
아크릴 스탠드 포토카드가 뭐만하면 나오는 상품인 이유가 투자대비 수익이 압도적으로 좋은 상품이라서지 그 얘기는 속된 말로 호구상품이라는 얘기기도 하고 옛날 캔배지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