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OAH1LPiecA?si=NQNN1laCsUpJRi5j
당신이 아무리 직장에 애정을 가지고 의리 지킨다고 했던 행동들이
사실 계산기앞에서 숫자 두둘기는 사장입장에서는 기억에도 안남는 일임.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은 사실 사장이나 임원 앞에서 최대한 좋게 보이게 노력하는거겠지만
사실 그렇게 노력해도 가족회사인 경우는 결국 나이먹으면 잘림.
그래서 뭐 왜 이것도 모르냐 하고 꼽주는등으로 기분이 상하더라도 뭐 다음부턴 잘할께요
아니면 부장님 오늘 기분이 안좋으신가보네요 하는식으로 유머로 넘기는식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던가 둘중하나임.
그리고 그과정에서 가능하면 욕설을 안하는 게 최선임.
문제가 발생하고 녹취록이 유출되는 사태가 있을 때, 잘잘못을 떠나서 폭행이나 욕설을 안하면 그나마 유리한 입장이됨.
습관을어찌만드냐니. 하다보니?심지어 스마트폰이있는데그게오히려더안자연스럽나?
https://youtu.be/8OAH1LPiecA?si=NQNN1laCsUpJRi5j 당신이 아무리 직장에 애정을 가지고 의리 지킨다고 했던 행동들이 사실 계산기앞에서 숫자 두둘기는 사장입장에서는 기억에도 안남는 일임.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은 사실 사장이나 임원 앞에서 최대한 좋게 보이게 노력하는거겠지만 사실 그렇게 노력해도 가족회사인 경우는 결국 나이먹으면 잘림. 그래서 뭐 왜 이것도 모르냐 하고 꼽주는등으로 기분이 상하더라도 뭐 다음부턴 잘할께요 아니면 부장님 오늘 기분이 안좋으신가보네요 하는식으로 유머로 넘기는식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던가 둘중하나임. 그리고 그과정에서 가능하면 욕설을 안하는 게 최선임. 문제가 발생하고 녹취록이 유출되는 사태가 있을 때, 잘잘못을 떠나서 폭행이나 욕설을 안하면 그나마 유리한 입장이됨.
그건 습관이라기 보다 성향임. 내가 그런 타입인데 어릴 때 부터 그냥 궁금한 거는 직접해서라도 알아보던 성향. 꼽주는 건 그냥 ㅂㅅ인데 뭘 대처해요. 그 놈 말고 다른데서 알아보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