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당시엔 세계 어느팀을 델고 와도 지지 않을거 같았던 느낌이었음
지금 세월이 좀 지나 축구가 좀더 빨라지고 축구선수들 피지컬도 좋아지고 더 과학적으로 훈련해서 종합능력이 더 올라왔을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지금도 그당시 바르셀로나 데리고오면 뭔가 다 휩쓸거같은 느낌
진짜 그 당시엔 세계 어느팀을 델고 와도 지지 않을거 같았던 느낌이었음
지금 세월이 좀 지나 축구가 좀더 빨라지고 축구선수들 피지컬도 좋아지고 더 과학적으로 훈련해서 종합능력이 더 올라왔을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지금도 그당시 바르셀로나 데리고오면 뭔가 다 휩쓸거같은 느낌
축구팬 대부분이 인정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