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내 몸무게가 두자리 시절인 20대에연이 닿아서 현대미술전 전시회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그 때 잘 보였는지 다음 전시회 알바 때 전화가 와서 바로 맡았음유명한 전시회라 기대했는데알바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던가관람객 중 하나가 두통이랑 어지럼증을 호소해서 데려나오고그 손님은 화장실에서 토했음한 명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알바하는 2달동안 그런 사람이 간혹 나와서몸이 안 좋다는 사람들 데려나오는 역할로 내가 고정당했음나한테는 취향이었는데 색감 때문인지 그로테스크하다던지 여러 이유로 아프단 사람들이 나왔음 n
요약 : 전시회 들어간 사람 토하고 어지럽게 만든 다음 끌고감
요약 지금 작성자 0.1톤
너..관람객들을 끌고나가서 토하게 만들었어..?!
작성자는 전시회 보는 사람을 화장실로 끌고간 경험이 있는 한자리 수 몸무게를 가짐
분탕 끌고 나가는 건 현대미술전 때 많이 했음 6000원이 아까워서 뒷문으로 들어가려던 사람들 많이 잡음
분탕 끌고나가는 역할인줄 알았는데 사람 구하는 일이였네
그림이 음침한 거도 많았고 조형이 불쾌하다는 사람도 있었고 그랬음
요약 지금 작성자 0.1톤
요약 : 전시회 들어간 사람 토하고 어지럽게 만든 다음 끌고감
어...?
너..관람객들을 끌고나가서 토하게 만들었어..?!
으럇 관람객놈ww 토하게만든 주먹맛이 어떠냐www
포켓몬 쇼크같은건가
그림이 음침한 거도 많았고 조형이 불쾌하다는 사람도 있었고 그랬음
굴 소년~
요약 작성자는 사람들을 어지럽고 토하게 만드는게 취향임
작품이 문제인게 아니라 혹시...?
미술품 보는것만으로도 그럴수가 있구나
모두가 너만 보면 토함
작성자는 전시회 보는 사람을 화장실로 끌고간 경험이 있는 한자리 수 몸무게를 가짐
한자리 수 몸무게면 작성자 정체가 뭐임...?
코끼리가 5t정도라 한자리 수 몸무게라네요
팀버튼전 12년전에 했을 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그때였나
분탕 끌고나가는 역할인줄 알았는데 사람 구하는 일이였네
분탕 끌고 나가는 건 현대미술전 때 많이 했음 6000원이 아까워서 뒷문으로 들어가려던 사람들 많이 잡음
두자리인 시절에 ㅋㅋㅋㅋㅋ
어 나 이거 되게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팀버튼은 그럴만하지... 피폐고어 연한맛
토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고등학생 때 갔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팀버튼 포커카드 샀었는데 ㅎㅎㅎ
고등학생때 혼자 가서 본 인생 첫 전시회였는데 인상적이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