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발음 거지같은거 많음
James 도 지역 따라서 하메스나 제임스 될때있고
ajax도 아약스나 에이잭스 될때있고
Ariel도 유럽식은 애리얼이고 영어는 아리엘 되고
무엇보다 어릴땐 bike는 바이크라하면서
nike는 나이크라 안하고 나이키라 부르던걸 계속 이해못한적있음
그리고 사실 영어라는 언어 자체도 문제는 없음. 영어 발음과 표기가 일치하게 새 문자를 만들어서 대응시킨다고 가정하면 영어라는 언어는 그대로지만 저런 까는 내용이 더이상 적용 안되게 됨. 댓에서 말했듯이 알파벳도 죄가 없으니 영어는 그냥 언어나 문자 자체게 문제가 있다기보단 표기법 제때제때 안 뜯어고쳐서 탄생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을뿐임
brown을 브`라`운이라 하고 often에서 t가 탈락하고 school 에서 h탈락하는 영어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음??
quene에서 q만 발음하지 않나 again과 american의 a발음이 다른건 뭔데. 현재진행형도 y는 i로 변하는 놈 따로 y랑 i붙이는 놈 따로 중구난방이구만.
불규칙 과거동사는 말하면 입아프다.
내가 영어배울 때 저런것들 땜에 손절쳤는데 우월하다고 주장하냐
보통 90년대에 젊은시절을 보낸 사람들, 한국에 막 들어오는 외국 문물 맛을 처음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저런 마인드더라.
서양것은 무조건 우월하고 한국것은 열등하고 부끄러운 웃음거리라고.
요즘 아파트이름 우스꽝스러운 영어로 짓는 이유도 부동산을 구매하는 주 수요층이랑 건설사의 결정권자들이 대부분 그 세대라서 그런거임.
저게 게임 상 고티구나
바이킹에서 항상 감사하십시요
언어의 우위는 없다만 활용도는 차이 있는듯
언어특)졷대로졷대로임
ㅇㅇ. 그건 부정 못하지.
영어는 의미 압축이 안되니까 단어 표현하다보면 존나 길어져서 짜칠떄 있음 ㅋㅋㅋ
저게 게임 상 고티구나
언어의 우위는 없다만 활용도는 차이 있는듯
ㅇㅇ. 그건 부정 못하지.
표의문자 영어
언어에 우위는 없지만 영어만 알면 전세계 어디가든 말은 통한다
언어의 우위는 없지만 한글은 짱이지 한국어 최적화 한글로 올려치기 시도해봅니다
물고기는 고티구나
마냥 나쁘다고 볼 수 없는게 같은 소리인데 의미 구별이 필요한 단어들이 있으니까 물론 배우는 사람에겐 저만한 개지랄이 없음
https://www.youtube.com/shorts/icWoZg4476w
숏츠는 바로 안뜨는가
이공계 라틴어가 영어인게 제일 크지
언어특)졷대로졷대로임
한국어도 사이시옷 발음 등등으로 들어가면 ㄹㅇ 걍 외워야함ㅋㅋ
영어는 의미 압축이 안되니까 단어 표현하다보면 존나 길어져서 짜칠떄 있음 ㅋㅋㅋ
그래서 이니셜로 뇌절을 치나
사실 그건 한자의 위대함이긴 함. 한자 없이 의미 압축해서 단어만들려면 한국어도 길어질수밖에 없음. 그래서 고전 한문 보면 그렇잖아도 의미 압축하기 좋은 한자 + 죽간 부피 줄이려고 더 간결하게 씀 콤보로 문장 자체가 생각보다 짧은경우가 많음
나름의 방법이 있음. 우리가 영어를 너무 성문종합영어식으로 배워서 그래.
사실 고티는 억까라서 저걸 진지하게 예시로 들고 오면 곤란하긴한데
0턴 저편의 고티스 필드클린이 억까긴 하지
영어가 라틴어부터 시작해서 온갖 나라를 거치며 짬뽕된 언어라 불규칙이 훨씬 심하긴한데 저렇게 조어해서까는건 사실 모든 언어가 다 되서
엘데의 짐승이여?
고리의 기사도 있음(다크소울 계열 모티브인 테마 회멸 시리즈)
조선 사대주의 욕하면서 자신들이 사대주의자들인줄 모름
영어의 가장 우월한 점 그것은 쓰는 놈들이 영국-미국 테크트리를 탔기 때문이다
영어가 위대한게 아니라 쓰는 놈이 위대한 것
유희왕 이야기네
영어가 혼란스러워진 이유는 로망스어 계통의 복잡한 문법적 체계에 이질적이고 조화롭지 못힌 게르만어 등의 짬뽕이 된 것이…
https://youtube.com/shorts/EE0K0yQqV1M?si=FvZ1khKGqNlAYOvj
다른건 모르겠지만 한자는 익혀놓으니까 조금 다르게 생겼어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수있어서 좋음 중국 간체자같은 근본없는거 빼고
영어가 유독 가독성이 ㅆㅊ나있음 스펠 비 같은게 도대체 왜 있냐..
바이킹에서 항상 감사하십시요
고마워요 바이킹! 앞으로 놀이공원 가면 바이킹부터 탈게요!
완전히 없애지 않은게 제일 큰 실수
ox(소, 황소)의 복수형이 oxen인게 말이 되냐고
물론 바이킹들은 자기들 언어의 어휘들을 꽤 집어넣기도 함
+켈트족 언어, 프랑스어, 로마어 이러다보니 단어들이 아주 그냥 욕나와
어느 세계선에선 홀리 라이트닝 뿍스! 가 아니라 쀡스!라는 거군
??? : 그건 우리도 충분히 외울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뒤에 글자가 붙으면 앞의 발음이 달라지는 신기한 언어
바이킹이 영어 체계가 ㅈ같아서 단순화시킨게 그나마 저정도인걸 모르는 사람 많다 보통 복수형은 단어끝에 s가 들가는데 비해 Tooth의 복수형 teeth만 봐도
Wolf의 복수형이 wolves고, man, woman의 복수형이 men, women 이지ㅋㅋㅋㅋㅋㅋ mouse의 복수형은 mice고ㅋㅋㅋㅋ
바이킹: 복수형의 절반은 죽을 것이다
문맹률만 비교하면 될듯
볼때마다 웃기네
노오오오우~ 하는 거 개킹받음 ㅋㅋㅋㅋ
노오오우~ 하는거 존나 빡치넼ㅋㅋㅋㅋㅋ
똑같은거인줄 알았는데 내용이 조금씩 틀리네 ㅋㅋㅋ
day 가 있구나 ㅋㅋㅋ
영어발음 거지같은거 많음 James 도 지역 따라서 하메스나 제임스 될때있고 ajax도 아약스나 에이잭스 될때있고 Ariel도 유럽식은 애리얼이고 영어는 아리엘 되고 무엇보다 어릴땐 bike는 바이크라하면서 nike는 나이크라 안하고 나이키라 부르던걸 계속 이해못한적있음
James는 그 사람이 어느 언어권 출신이냐가 중요함. 그냥 영어권 출신이면 재임스고 스페인어권 출신이면 스페인식으로 하메스. 같은 한자도 한국은 모택동이라 읽고 중국은 마오쩌둥이라고 읽는거랑 같은 케이스
그거는 기반 국가에 따라 발음 달라지는거 아님? 미카엘-마이클이나 조셉-요셉 같은거 호날두도 영어발음대로 읽으면 로날도 되고 토트넘도 영어발음대로 읽으면 토튼햄 되는거처럼
한글은 그 뭐냐 부러진직검 같은거임 문화권도 어족에도 독립적인 힙스터인.
knief
내 생각엔 각각의 장점이 있음
왓 위민 원트라는 영화가 나왔을 때 뭔 말인지 못 알아먹었음 아직도 직관적으로는 이해 안 됨
언어 자체의 우위는 없음. 정치적인 위상의 차이면 몰라도. 영어가 전세계 공용어가 된것도 영어가 훌륭한 언어라서가 아니라 세계 현최강대국 미국과 세계 전최강대국 영국의 언어라서 그런거임. 걍 존나 강한 나라의 언어라면 어쩔수없이 배워야함
사실 알파벳은 죄가 없음. 영어가 발전과정이 변태같아서 표기랑 발음이 따로 놀 뿐 다른 유럽 언어들은 무난무난한 발음 일관성을 보임
그리고 사실 영어라는 언어 자체도 문제는 없음. 영어 발음과 표기가 일치하게 새 문자를 만들어서 대응시킨다고 가정하면 영어라는 언어는 그대로지만 저런 까는 내용이 더이상 적용 안되게 됨. 댓에서 말했듯이 알파벳도 죄가 없으니 영어는 그냥 언어나 문자 자체게 문제가 있다기보단 표기법 제때제때 안 뜯어고쳐서 탄생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을뿐임
인간형 보스 FISH죠?
brown을 브`라`운이라 하고 often에서 t가 탈락하고 school 에서 h탈락하는 영어가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음?? quene에서 q만 발음하지 않나 again과 american의 a발음이 다른건 뭔데. 현재진행형도 y는 i로 변하는 놈 따로 y랑 i붙이는 놈 따로 중구난방이구만. 불규칙 과거동사는 말하면 입아프다. 내가 영어배울 때 저런것들 땜에 손절쳤는데 우월하다고 주장하냐
Read의 과거형은 '리드' 가 아니라 '레드' 라고 발음함ㅋㅋㅋㅋ 근데, 철자는 똑같이 read임ㅋㅋㅋㅋ 그리고 come은 과거형이 came인데, 과거 분사는 또 come임ㅋㅋㅋㅋㅋ
그냥 대부분 영어는 간지인데 한국어는 이상해 ㅡㅡ;; 하는 놈들이더라 그래서 그냥 느그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거다 라고 말함 진지하게 시발 나한테 영어쓰면 간지난다고 칭찬할정도로 심각하더라 당시 하는말은 영어로 유게이짓이었는디..
언어의 우위는 없지만, 컴퓨터 자판용으로 중국어는 최악이다(문제발언)
... 그치만 이새끼들이 가진 언어 인프라는 너무 강력하다구... 논문 읽을때 항상 느끼게 되는 압도적인 지배력
학교에서 영어 배울때 영어 발음 배우면서 개같은 언어다 라고 생각했음
그호티 에노우그흐 우오멘 스타티온
피플스 하우스 메모리얼 파크 도어스테핑 또 뭐있나 영어쓰면 촌스럽다고
아이즈(EYES) 에서 맨 앞글자를 E를 뺴면 예스(YES)로 읽는것도 웃김
보통 90년대에 젊은시절을 보낸 사람들, 한국에 막 들어오는 외국 문물 맛을 처음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저런 마인드더라. 서양것은 무조건 우월하고 한국것은 열등하고 부끄러운 웃음거리라고. 요즘 아파트이름 우스꽝스러운 영어로 짓는 이유도 부동산을 구매하는 주 수요층이랑 건설사의 결정권자들이 대부분 그 세대라서 그런거임.
영어만 잘해도 취업 시 혜택이 꽤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