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예를들어 10만엔 챙겨간다고 할때 n8만엔은 만엔 8장 n오천엔 두장 n천엔 열장이렇게 다들 챙겨가려나!?아앗 그리고 동전지갑은 다들 챙겨가지??
적당하네
요즘은 다를줄 알았지
요즘은 현금 많이 안들고 가고 만엔짜리 보단 오천엔 천엔 해서 스이카에 충전해서 씀. 현금은 그닥 안썽
스이카는…………
크레짓또 카-도 츠카에마스카
어차피 애플페이 되면 앗푸루페이 츠캇떼모 이이데스카 하면 됨 ㅋㅋㅋㅋ
나같으면 전부 트래블월렛으로 환전하고 현지에서 1000엔권 10장 인출해서 다님
만엔짜리 쓸일이 별로 없어
어차피 돈키는 멀로 사든 면세 때릴때 현금으로 거슬러줘서 뭘로 줘도 ㅋㅋㅋㅋ
만엔짜리 생각보다 불편함
큰 물건 살땐 만엔 두장짜리 주고 나머지는 동전지갑에 다 챙겨가고 ㅋㅋㅋㅋ
내가 10만엔 들고 가면 그렇게 들고 갈 듯.
그러면 딱히 다른게 없넹
50% 만엔 20% 오천엔 30% 천엔 난 한 곳에서 크게 쓰는 편이라 짤 때 이렇게 함. 카드로 쓸 예정이라도 재난 상황 대비할라면 최소 1 ~ 2만엔은 갖고 다니는게 좋음
체크카드에도 못해도 50만원 정도 챙겨가야지
일본도 카드 되는 곳 의외로 많다고 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의외' 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봄. 어지간한 곳은 아직도 현금 only 도 의외로 많고, 결정적으로 여행용 카드 (트래블 로그, 월렛 등등)가 편의점에서 출금이 안되는 경우가 의외로 빈번해서... 나 일본에서 한국 사람에게 현지 즉석 환전 3번 해줌.
ㄷㄷㄷ 즉석환전이라니 ㅋㅋㅋㅋ 동행인이 적게 챙겨갔나봐
아니, 3번 다 여성분이었는데, 편의점에서 출금이 안되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즉석에서 계좌이체 받고 가진 여윳돈 환전해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면서 재밌는 일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