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실용을 위한 로망의 희생
죽기 싫으면 다른놈들이 좋은거 쓰면 우리도 써야지
전쟁터에선 멋부리는 놈부터 죽는데!
특수부대의 수렴진화
전차도 2대전이랑 냉전 보다가 현대전 오면 노잼으로 변하지
레식 시즈가 중반부터 오퍼 개판난 게 저런 이유도 한몫한다 봄 개성있는 특수부대가 이제 없어
그런 놈이 살아있으면 더 무섭지 않을까?
뇌크가 덴마크 사람이거든
특수부대의 수렴진화
특수부대의 대기업화... ㄷㄷㄷㄷ
전쟁터에선 멋부리는 놈부터 죽는데!
양심있는사람
그런 놈이 살아있으면 더 무섭지 않을까?
생각해봐 롤 하는데 전부 워마스터 아테나 학살기계6969 인데 한명만 구라쟁이(faker)인거임 누가 제일 무섭냐?
게임에서 만나면 피해야할 1순위의 빠요엔
잭 처칠이라면...
칼 활 백파이프의..
전쟁터에서 지휘관 조지고 시작하면 어느정도 먹고 들어간다드라
현대판 소드마스터...
팬티만 입고 몸에 바디페인팅한놈을 조심하십시오
동심원 이론의 핵심사안이긴 해
죽기 싫으면 다른놈들이 좋은거 쓰면 우리도 써야지
덴마크 뇌크같다
Pierre Auguste
뇌크가 덴마크 사람이거든
뇌크가 덴마크 출시이니깐
😲
진정한 택티컬이란 실용성에서 비롯된다
냉전뽕 왜있는지 알거같아
테러범들이 방탄복을 차기 시작했어....
전차도 2대전이랑 냉전 보다가 현대전 오면 노잼으로 변하지
옛날: 참호 깨부수는 괴물 지금: 흐잉 드론 무서워 ㅠㅠ
옛날 :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소재공학과 물리법칙, 인간의 한계를 시험함 현대 : 파란팀은 레오파르트를 써요
소련제하면 특유의 낮은 차체 둥근 주조형 포탑 경사장잡 채용 차체 이런게 이제 확장성 전차병의 거주성이 최악이라는 점에서 서방제 탱크로 많이 변경 되긴 했음
우리나라 특수부대는 어떤가요??
아마 비슷할거임 옛날옛적의 그건 모르겠지만...
얼굴만 다름
돈 많이쓰는곳은 다 똑같음
생존이 걸린 문제니까 어쩔수없지
SAS는 뭔가 좀 아쉽다
아냐 걔네는 좀달라 위장 총만 비슷할뿐이지 호흡기에 특이한 야투경써
레식 시즈가 중반부터 오퍼 개판난 게 저런 이유도 한몫한다 봄 개성있는 특수부대가 이제 없어
아니 그건 아님... 굳이 특수부대라고 다 AR로 통일할필요도 없는게 걍 제식소총 쥐여만줘도 진짜 사회성떨어지는 밀덕찐따 아닌이상 납득할텐데 걍 모델링하기 싫다고 개같이 태업한거야...
총기말고 오퍼들 디자인 다 실 복장 아닌 요상한 장비 입고 나오는 것들
걍 비슷하게 특수부대 오퍼레이터로 내놓는 칼리버같은 게임만 봐도 국가별 오퍼레이터 4명씩에 오퍼레이터별로 총기가 다 제각각이면서도 디자인상으로 오퍼레이터간의 개성이 없다 소리는 들어본적 없는데 특수부대 개성이 없어서 만들기 힘들다 이딴소리는 걍 유비소프트가 게으르게 개발해놓고 막 던지는 변명임
그런 개성 말고 비질만 봐도 이게 국군 복장인가? 하면 아니잖아. 초기 오퍼의 외형만 봐도 아 이거 무슨 부대네 하던 디자인기조랑 달라진 거 이야기임
낭만이 없네!!!!!
SAS는 방독면 ㅈ간지인데 어째서 사라진건가...ㅠ
호흡과 견착 그리고 시야문제인듯
예로 부터 멋질수록 패배 한다는 말처럼 살려면 포기하는게 맞긴 해...
근데 방독면이 적에게 위압감을 주긴 하긴 했다더라
외계인 마냥 눈이랑 코가 커다란 원형 모양으로 생겨가지고 MP5 들고 쳐 들어오면 나라도 오줌 쌀듯...
SAS아조씨들 시가전 돌입시에는 호흡 보조장치 항상껴 신원보호 및 작전상황시 유해물질같은거 보호용으로
특수부대뿐만 아니라 정규군도 비슷한 전철을 밟고 있는데 로망이 죽는다는 아무래도 좋은 이유는 둘째 치고 다 비슷비슷하다보니 피아식별이 어려워졌다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가...
특수부대가 블랙옵스 작전 위주로 돌아가지 정규전 가면 뭐 일당백 찍을건 아니니까 공수사단들 해체하는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면 될듯 이제 공수 부대가 활약하기 어려워서 이제 휴대용 화기류로 전차 격파가 힘들어지다보니 우러전쟁 초기처럼 그냥 알보병들만 갔다가 전차류에 털려버림
수렴진화
그놈의 fast 헬멧... 로망은 죽었어
그래서 크라이가 에어프레임 헬멧을....... 내놨는데 .... 망했슴당 ㅠㅠ
특임대의 대원들은 하나하나가 중요한 자산이니까...
극한의 효율성과 성능을 추구하는 업계에선 다 수렴진화하긴 하더라 프로게이머 판 같은 것도 보면 리그창설 초반에는 선수마다 뚜렷한 개성과 장점, 단점이 있는데 판이 오래될수록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됨
마치 TCG에서 모든 덱이 같은 카드를 넣기 시작하는 과정을 보는 것 같.......
낭만이 목숨을 챙겨주진 않으니까
사실 누구 보여주는 직업도 아니잖아
https://youtu.be/lzZnrz_QK4Y 우리나라 특전사도 비슷하더라... (언론취재영상이니 안전함을 밝힘)
솔찍히 현대 교리가 드라마틱하게 바뀌진 않았으닠ㅋㅋㅋ
여전히 경찰특공대는 검은 복면이 특징이지
경특은 타군 기지에 침투해서 깽판치는게 목적이 아닌 방어 목적에(테러범, 범죄자 진압) 가까우니...
그치만 무기의 역사에서 비효율적인 놈들은 다 뒤져서 언제나 수렴진화였는걸.
뭐 낭만은 결국 덕들이나 즐기지 직접 목숨 걸고 뛰는 대원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책임져야 하는 상급자들 입장에선 낭만따위 알빠 아니지
스킬트리 타는 게임 시간 지나면 대부분 최적화 트리를 타지
요즘 드론이 새롭게 각광받는거 보면 조만간 가지각색의 드론이 나오다가 수렴진화 할거 같음.
fast가 아니라 하이컷,,,
목숨건 현장에 낭만이 어딨어
개성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러시아는 그나마 자기들 특수전용 장비가 꽤 있어서 자국산 총이나 장비 꽤 쓰긴 하는데 복장은 ㄹㅇ 수렴진화더라
ak는 전면전에서 강점을 보이고 특수전에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그런게 있나보네
요즘 고리브포 달리면서 쏴죽이고있는데 덴마크 실제모델이었구나 ㅋㅋㅋ
덴마크는 쌉간지 나네; 흡사 저승사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