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어떤 요리든 상관없습니다. 제일 맛있는거 만드십쇼
요리왕 비룡 50화
어떤요리든 상관없다 무조건 맛있는걸로 내와라
2라운드
눈 가리고 흑수저와 백수저 요리 심사하기
요리왕 비룡 27화
눈가리고 흑냄비와 백냄비 요리 심사하기
3라운드
100접시의 요리 팀워크로 빨리 맛있게 만들기 대결
요리왕 비룡 51화
100가지 요리 만들기
100접시도 아니고 100가지 요리만들기라니 (시간도 똑같이 3시간)
이게 얼마나 미친건지는 흑백요리사 보고 알았음 (알아 사실 이건 좀 억지임)
패자부활전 편의점 재료로 요리만들기
식극의 소마 편의점 전쟁편 (요건 빼박)
4라운드 팀전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매출로 승부보기
식극의 소마 월향제 편
6라운드 두부지옥 (5라운드 자신을 표현하는 요리는 요리만화마다 있다고 봐도 됨)
요리왕 비룡 42화
우리의 승부가 결정지어질 주재료는 바로 두부!!
억지같다고?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실은 요리대결이라면 래퍼토리가 엄청 많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눈치)
비룡 저 버르장머리없는새끼 머리 왜저리김? 존나꼴리게
편의점 대결은 좀 아까운게 걍 빨리 끝내버리고 던지듯이 요리한 사람들이 많더라 좀 만 더 진지하게 했으면 참신한 요리 많이 나올거 같았는데
오 그럴싸해
두부삼중주 누가 만들어봐라
오 그럴싸해
두부삼중주 누가 만들어봐라
억지같음. 반박 안할 시 님 말이 맞음.
비룡 저 버르장머리없는새끼 머리 왜저리김? 존나꼴리게
튀김아리스
요리만드는데 웃통벗고 젖탱이 까고있는애는 안꼴려 ??
와카슈도 실시
어? 그럴싸해
6라운드 두부 지옥은 다른 만화 있을 거 같음 두부 한정이라기보다는 딱 한 가지 주제 가지고 그거만 계속 요리시키는거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철냄비 짱에서 몇번 나온 전개지
실은 요리대결이라면 래퍼토리가 엄청 많지 않아서 그런거 아닐까요(눈치)
그런데 갑자기 거기서 투표를!!
매출로 승부보는건 비룡 만두형제편에서도 나왔지
비룡만두편처럼 매출이 아니고 접시수로 승부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란 생각이 드네
편의점 대결은 좀 아까운게 걍 빨리 끝내버리고 던지듯이 요리한 사람들이 많더라 좀 만 더 진지하게 했으면 참신한 요리 많이 나올거 같았는데
아무래도 그때 당시 본인 가게에서 일하고 옴 + 늦은 밤 새벽 촬영이라서 피곤에 쩔어있어서 어쩔수 없는뜻
100명이란 대인원을 빠른 시간내 하려다보니 스케쥴이 꼬여도 엄청 꼬인 느낌이야
월향제도 형평성 존나 떨어지는 편인데 저걸 구현한게 더 퀄이 떨어질줄이야
이미 도전자부터가 요리만화로 독학한 사람이 있는 마당에...
이거 다른 작품에도 많은 거라 대표적으로 메뉴로 장사시키고 가장 매출 잘 나온 쪽이 이긴다!는 미스터 맛짱이나 철냄비 짱에서도 자주 나온 전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