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지옥 헬반도의 겨울에 엉뜨는 중요하다
포터나 봉고 타고 다니면 필요없음 의자 아래에 바로 엔진있어서 ㅋㅋㅋㅋ 오히려 여름에 죽어나감
솔직히 안써본 사람들은 후회는 안할 듯 써본 사람이 안넣을 때 문제지
저거야 뭐 정 안되면 싸재 하나 사서 방석 설치하믄 되는거라서...
엉따 핸따는 필수임 진짜 한겨울에 아침에 차탔는데 저거없으면 괴롭다...
ㄹㅇ ㅋㅋㅋ 진짜는 여름에 엉풍이지
엉따는 참아지긴 하는데 핸따는 없으면 운전이 힘듬
근데 요즘은 소나타급만되도 깡통에 엉따는 들어가지 않음?
저거야 뭐 정 안되면 싸재 하나 사서 방석 설치하믄 되는거라서...
Minchearster
근데 요즘은 소나타급만되도 깡통에 엉따는 들어가지 않음?
Minchearster
ㄹㅇ ㅋㅋㅋ 진짜는 여름에 엉풍이지
포터나 봉고 타고 다니면 필요없음 의자 아래에 바로 엔진있어서 ㅋㅋㅋㅋ 오히려 여름에 죽어나감
미드십의 장점이구나
그래도 춥던데
ㅇㅇ 난 한번도 열기 올라오는걸 느껴본적이없다
그렇게 안 심해
매일매일 일때문에 8년 가까이 포터 타고 다니는데 영하권 찍어가지고 히터 틀어야할 정도아니면 엉뜨 필요없는거 제일 잘 느끼고있음
나도 8년째 포터 타는데 엉뜨는 졸려서 잘 안틀어
솔직히 안써본 사람들은 후회는 안할 듯 써본 사람이 안넣을 때 문제지
그치그치 없을 땐 모름 그걸 왜 돈 더 써서 넣어?? 이러더라ㅋㅋㅋ
근데 핸따는 안썼을 때도 저걸 쓰면 좋겠다 하고 부러웠음 진심
그치 열차단되는 쿠션 하나로 어찌되거든 엉따는 있는데 핸따 없는 사람 많음
엉따 핸따는 필수임 진짜 한겨울에 아침에 차탔는데 저거없으면 괴롭다...
통풍이나 냉풍시트까지 되면 최고긴한데 이건 상위트림이나 냉풍은 고급차종에만 들어가는거라 빡쎄고 ㅋㅋㅋ
냉풍정도는 나 2013년에 K3살 때도 있었어 준준형 정도는 있어
음? 통풍말고 펠티어 소자 쓰는 냉풍이 13년식 k3에 있었다고? 요즘은 제네시스급이나 그랜저급 되야 펠티어 들어가던데
통풍과 냉풍 차이는 잘 모르겠는데 통풍틀면 시원하던데
아... 통풍시트는 밑에 팬 달려서 선풍기처럼 좌석이랑 등받이로 바람보내는거고 고급기종에 들어가는 냉풍시트는 펠티어소자 달려서 강제적으로 찬공기를 만들어서 보내줌 그래서 에어컨안틀어도 바로 찬바람이 나와 그리고 이거 달려있는 시트는 엉따도 열선이 아니고 온풍이 나와 회사차에 달려있어서 체험해보고 짱좋아서 제네시스 G80 시트 사서 내차에 개조해서 달아버렸음 ㅋㅋㅋㅋㅋ
신문물이네
근데 나는 저거 진짜 싫어하는데 조수석에 앉을 사람을 위해서 있어야 함.
엉뜨는 아주 중요하다!
부랄에 열받는거 싫어해서 엉뜨는 별로...
엉따는 참아지긴 하는데 핸따는 없으면 운전이 힘듬
둘다없어도 잘만 탔던 1인
핸따는 있으면 진짜 유용함 ... 엉따는 차피 내 몸 자체가 뜨거워서 엉따 틀어놓고 운전하다 얼마 안가서 끔
차는 풀옵이 기본이다.... 거기서 필요없는걸 빼는것.... 깡통 사는건 추천하지 않지.....는 내 생각이고 깡통 많이들 사더라.
찻속에서 더 많이 사는거 아님 뭐
취향따라 다르지 적재용량 차 실내공간 선호하면 깡통쪽으로 가는거고 그런거 필요없고 편의성이 취향이면 풀옵에 가깝게 가는거고
왜냐면. 준중형 풀옵 vs 중형 깡통 하면 중형 깡통 추천이 많음
돈없어서 깡통산다기 보단 기본옵션 추가옵션을 가성비로 따져서 사는거..유툽보면 이걸 가성비 성능별 가격별 다 발라놓은 컨텐츠가 많음. 현기가 옵션질로 돈 벌려고 드는게 보여서 극혐받는데, 의외로 혜자 차량들이 좀 있음. 단종 예정인 셀토스가 대표적..
따뜻하게 연탄 하나 들고 타면 되잖아 !
앞이 안보일텐데?
길에서 취사는 불법이라
그러다 죽어요 짤
가다가 골로간다이 ㅋㅋㅋㅋㅋ
이거?
연탄 자.살이잖아
너무 따뜻하면 운전중에 졸리더라...
여름에는 엉차도 중요함ㅋㅋㅋㅋ
즌기차도 엉뜨 없으면 안됨 히터 트는 순간 전비가 똥망이 되서
핸따 없을땐 장갑끼고 타면 되지ㅋㅋ 했는데 있으니 좋긴 함
핸따는 진짜 필요함 엉차는 버틸만한듯
엉따는 기본이고 바람이 나오냐 핸들이 따듯하냐임
나도 겨울되기 전에 30들여서 후딱 열선 수리했음
나도ㅠ핸따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산 구현 트랙스에는 옵션 자체가 읍서서 못했너... 손시여..
엉뜨 통풍은 이제 경차에도 들어간다고...
엉시 는 에어컨 좀 쎄게틀면 대나무 방석으로 어느정도는 커버 가능함 그런데 엉따는 히터로 커버안됨 히터 트는순간 그 특유의 갑갑함 멀미감 냄새 때문에 엉따랑 히터는 대충 서로 대체하며 쓰는게 안됨
패딩입어서 엉따는 잘 안키는 편인데 핸따는 좋더라고
요즘은 깡통도 엉따는 있어서 괜찬
요즘 깡통들도 가격 비싸지면서 엉따는 기본으로 넣어주더라
난 손끝 발끝이 더 중요해서 엉따는 후순위긴함
온열시트나 시트 에어컨 없는 차 절대 못탈것같아 ㅋㅋㅋ
엉따는 기본 아녀??
엉뜨 엉시는 인권이더라 진짜로 뒷자리쪽 영뜨 없다고 동생 태웠더니 죽을라고 하던데
난 엉뜨켜면 골에 땀나서 그냥 핸들이랑 히터만트는게 조음
20년전 차에도 있는건데 요새차는 경차 깡통도 있을걸?
시발 옛날차라 핸따가 읎어 겨울에 운전할라면 장갑을 끼던지 아니면 핫팩이라도 대야됨. 장갑은 둔해져서 사실 위험스러워서 끼긴 싫고 겨울 운전 개짜증남
요즘은 저건 기본이고 스마트폰으로 시동 켜놓을 수 있는게 중요함 덥거나 추울때 미리 켜놓고 타면 개꿀
10분전에 시동켜놓고 냉기온기 딱 맞게 설정후 차 타면 천국 그 잡체임.
우리집 자동차는 여름에 찬바람나온다!!
핸들, 엉뜨, 엉시 이거 3개는 진짜 있고없고가 너무 크다
현기 타다가 외제차 넘어와서 제일 후회하는게 통풍시트랑 열선핸들... 있을때는 몰랐는데 없으니 역체감 지림 다음에는 현기나 외제차 타더라도 있는거 사야겠음
졸릴때 엉덩이 에어컨 효과 좋음
가죽, 인조가축 시트에는 필수인데 천 시트에는 그렇게 까지 필수품은 아닌것 같음.
열이 많아서 그런가 앉아 있으면 금방 따뜻해져서 엉뜨는 거의 사용 안 한 듯. 오히려 똥구녕 주변으로 습기 차서 냄새 날 거 같아 가지고 안 쓰지
깡통 타고 다닐 땐 딱히 신경 안 썼는데, 엉뜨 달린 차 타니까 확실히 좋긴 좋더라
엉따 있으면 히터 필요없다던데 그정도는 아니더라
특히 지하추자창 쓰는 집 아니면 필수임 영하 10도만 내려가도 핸들잡기가 싫음
요센 열선 시트말고도 아예 열선으로 구성된 된제품들도 있더군용. 사각모양의 천안에 열선을 내장한걸 파는것도 있고 아예 장갑안에 넣을수 있게 손가락 모양 열선 제품도 있공.
통풍은 몰라도 엉따는 중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