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성직자들이야 논외고 n서양 귀족계층의 별칭이 싸우는 자들이라고해서귀족계층의 가장큰 의무가 전쟁에 나가는 것이었는데 n동양도 삼국시대때까진 한중일을 안가리고 마찬가지라 n수나라때 신하들의 우두머리인 좌우복야가 전쟁터에서 갑옷입고 n전군을 지휘하는건(단 명목상 최고사령관은 왕족) 흔했다.그러다 고려~송나라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문무의 구분이 가시화되더니 n조선~명나라 시기와선 확실히 이원화되서고려때와 달리 순수 문신출신이 n현장 군지휘권을 가지는 일도 없어진다. n
권율 장군님은 특이 케이스인가?
권율 빼곤 대부분의 절도사들이 무관출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