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공부하고 자기개발해야할 아이들이 샬레 당번제 라는 명목하에 억지로 샬레 사무실에 끌려가서 센세 곁에서 당번 근무를 서는데심지어는 책상 밑 당번제까지 생겨서 안그래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 학생들의 시간을 더 뺏어가고있음.그래서 기존의 당번제들은 싹다 폐지하고 곧 성인이 되는 학생들 대상으로만 인턴,혹은 현장실습 이라는 이름으로 당번제를 재편성해서 운영해야될거같음.
감금되서 착정당하고 싶어?
응 사오리한테 보호해달라고 할거야
왼팔도 마저 부러트리면 당번을 하나 더 고용할수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