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던파) 안톤루크 때 접었으면 언제 복귀해도 복잡할거임

[FinKLain]

그 시기 이후에 새로 생긴 시스템이나 정립된 정석이 꽤 많음

1. 버프강화에 버프 스킬을 등록해야 함
2. 편린 장비로 버프 강화를 올려야 함(할렘~)
3.1. 딜러는 버프 강화는 +10까지 해줘야 함
3.2. 버퍼는 축+1 크리쳐를 등록하지 않아야 함
4. 버프강화 세팅에 따라 특장 편린은 다른 종류를 사용해야 함

5. 탈리스만 시스템이 새로 생김(마계대전~)
6. 딜러는 룬을 빨강 보라 파랑만 사용함
7. 버퍼는 1각 탈리스만 사용해야 함(시로코~)
8. 탈리스만, 룬은 마법서 상점에서 구매함(청연~)

9. 휘장 시스템이 개편됨(바칼~)
10. 코드네임 게이볼그 가서 파밍해야 함(바칼~)

11. 장비에 다른 장비를 융합할 수 있음(시로코~)
12. 크리쳐 아티펙트가 개편돠어서 세팅을 해줘야 함(바칼~)


빠트린게 좀 있을 수 있지만 당장 생각나는거만 이정도.
복귀유저가 접하면 뭐가 뭔지 모를게 많음


물론 템도 알아보기 어렵긴 한데 단순 세팅 때문에 어려운건 아님
템세팅도 현재 기준으로 놓고 보면
기록흔적 > 미지총사 > 커스텀 순서라서 복잡할게 없는데 

고정픽, 세트, 커스텀, 융합픽이 다 똑같은 에픽장비로 드랍되니까 공략 없이 하는 시점에는 뭘 쓰고 버려야 할지 구분이 안되는게 큼.
특히 헬메타 시절을 겪은 유저라면 그 시기의 에픽 파밍 특성상 갈지 않고 남겨둬야하기 때문에 더 그럴거고.

그런점에서 복잡한게 큰거지 세팅 자체가 예전에 비해 대단히 복잡하고 그럴건 없음. 커스텀조차 출혈 교복 메타라 4유효 얻기가 그지같은거지, 학습 자체가 어려운건 아님.

[콩은까야제맛]

이 똥덩어리를 해결할려고

아직까지 붙잡고있는게 졸 많지

(대부분 ㄱㅈㅎ 이 시키가 싸질러놓은 똥)

[fon-dets]

안톤시절이면 지금이 훨씬편할건데 보스를잡으면 딜러고 버퍼고 다음던전가기전에 스위칭 갈아끼고 들어가서 버프키고 다시 본템입고 구웨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