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드컵은 거르고 뭔 다 잡아먹거나 소리는 못해서 그렇지.
생각보단 안착을 해가는 모양새지 싶긴함.
카멜리아 업뎃당시보면 생각보다 성적이 좋았고 나름 pc유저도 만만치않게 모은거 같은 지표나.
중국 서양 한국에서 나름 유저풀을 모았다고 생각들게 만드는 지표가 나오니
막 다 잡아먹었다 소리까지는 힘들어도 저정도도 상당한 자라잡기은 성공한거같긴 해.
일본은 역시나 게이머들이 진짜 여러의미에서 보수적으로 선택한다는 생각이들지만 그럼에도 나쁜 성적도 아니었고
이쁜 캐릭터와 오픈월드, 액션을 잘 버무렸으니 이제 2.0 신지역부턴 캐릭들간의 서사도 신경써서 2차 창작자들한테 장작좀 더 많이 넣어줬으면
모델링 보니까 얘넨 심혈을 기울여 깍는 변태란게 증명되어서..
스토리 즐기는데 찐빠가 있긴해도 모델링만큼은 고트라... 그냥 보기만해도 즐거워짐
갠적으로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미 시장 구성되어 있는곳에 체감되는 유저층 이 정도로 만든 거면 괜찮다고 봄. 그래서 중간에 접을까말까 하다 붙잡기로 함
스토리로 거를 애들은 진즉에 탈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