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대학가 주변의 소공원중간고사 끝날 때, 기말 끝날 때 놀자판 되서 시끄러워지는 경우가 많음 유흥가(술집, 노래방 등)마찬가지로 소음 겪을 확률이 높음하천여름철에 모기 스폰률 3배로 오름반지하여기서 살면 ㄹㅇ 정신적으로 피폐해짐
"피하는게 좋은 4개" 피하기 싫어서 안피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근데 제 월세는용
반지하는 절대 살지마라 몸에 곰팡이난다 왜 허가가 나는지 부터가 이해가 안됨
돈이 있으면 말이지
배달업체 사무실 최악임. 점심부터 새벽1시까지 오토바이 소음에 새끼들이 존나 담배핌. 교회도 예배시간대에 주차난 생겨서 안좋음
다른건 다 버텨도 반지하는 못버티겠더라 걍 피폐해지고 ㅆㅂ 어제 곰팡이 락스칠 빡빡했는데 오늘 다시피고 이 개ㅆㅂ새끼들 불질러버릴수도없고 암튼
막짤은 진짜 빚내서라도 반지하는 피해야됨
근데 제 월세는용
옥수수가루 머글래용?
돈이 있으면 말이지
"피하는게 좋은 4개" 피하기 싫어서 안피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막짤은 진짜 빚내서라도 반지하는 피해야됨
저런데가 가격이 많이싸서...
반지하는 절대 살지마라 몸에 곰팡이난다 왜 허가가 나는지 부터가 이해가 안됨
현재는 반지하, 지하는 주거용으론 허가 안내줌. 과거엔... 조금이라도 적은 돈으로 규제피하며 세를 주려는 꼼수...
내가 현재 병원 근처 사는데 개꿀임 진짜 개조용함
보통 대학가 원룸촌과 유흥가는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건 다 버텨도 반지하는 못버티겠더라 걍 피폐해지고 ㅆㅂ 어제 곰팡이 락스칠 빡빡했는데 오늘 다시피고 이 개ㅆㅂ새끼들 불질러버릴수도없고 암튼
소음 안나는 제습기중에 용량 큰거 있음. 그거 24시간 돌려. 확실하게 잡을려면 30만원선 되는걸로 방이 뜨끈해질때까지 조지면서 자외선 등( 거지같이 꾸리면 대충 7만원 선 )으로 태워줘야 확실한데 그럼 사람이 들어가 있을수가 없으니 말이 안될 소리고 10평 제습기/옷장용 제습기 정도 사고 물통은 개조해서 링거줄 따고 화장실로 배수하면 곰팡이는 좀 억제 가능함.
싼데 찾아다니다보니 별 수 없더라.. 나도 팬트하우스 꼭데기 층에서 살고 싶었어..
저렴한덴 이유 있어... 그냥 그뿐
나는 왜 자위하면서 피하는게 좋은 4개로 보고 들어왔는가
의외로 옥탑은 없네 옥탑 살때 진짜 얼어서 죽을수 있다는게 무슨 뜻인지 배웠는데
ㅅㅂ 옥탑. 노숙자들이 왜 겨울에 얼어죽는지 배웠다.
대학가 주변의 유흥가 근처에 자취방이 있었는데 진짜 시험기간 끝날때쯤 되면 장난아니게 시끄러웠음 ㅋㅋ
배달업체 사무실 최악임. 점심부터 새벽1시까지 오토바이 소음에 새끼들이 존나 담배핌. 교회도 예배시간대에 주차난 생겨서 안좋음
지방+교통 불편 감수하면 가능은 함 "서울에서" 저것들까지 다 조건에 포함시키면... 보통은 어렵지......
이거 맞다. 나도 서울서 자취했는데, 반지하 빼고 전부 해당됨
반지하는 ㄹㅇ 피해야함....
이 모든 조건이 완벽하고 깨끗한 집 특 회사가 멀거나 비쌈
모든 버스와 지하철역의 딱 중간지점에 위치함. 동네 모든 마트와의 거리가 똑같음. "먼저 큰 길로 나가서." 라는 접두어가 필요함
대학가는 그래도 도서관이나 정원같은 혜택이라도 좀 있어서 괜찮은데 나머지는..
반지하를 기피 최우선 순위로 두는게 맞을듯
유튜브 보는데 집값이 싸다 싶으면 다 이유가 있음ㅎㅎㅎ 음식점위쪽은 바퀴벌레가 와....
요약 = 충분한 돈만 있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어
소리는 견딜 수 있는데 냄새는 레알 불가능
반지하 빼면 나머지는 어찌어찌 버틸 수는 있어
123을 모두 압살하는 4번
인도 주변 1~3층 집 : 담배 냄새 올라옴. 대로옆 : 차소리, 차 전조등 빛 들어옴. 길고양이 많은 곳 : 잘려고 하면 울어댐... 1층 : 상가 불법개조한 곳이 많은데, 애초에 상가용으로 만든 곳이다보니, 보온이 약해서 춥고, 더움. 그리고 집 앞에 그렇게 먹다 버린 커피 테이크아웃컵이랑, 담배 꽁초 있음. 청소해도 끝이 없음.
고양이는 아파트 단지에도 삼. 우리 본가가 그러함. 여름에 창문 열어놓으면 고양이 샛퀴들 UFC 중계로 킹받음.
옛날 우리집이 2번 이었는데 밤중에 혼자있을때 영화 콰콰쾅 볼수있는게 좋긴했음 근데 가끔가다가 노래 쥰내 못부르는놈 있으면 그거대로 스트레스가 ㅋㅋㅋㅋ
집주변에 하천있으면 산책다니기 좋던데.
옥탑방도 저기 낄만하지 않나
반지하는 근데 피할래야 피할수가 없자나... 돈이없는걸
반지하 보다는 덥고 추워도 옥탑이 나음 ㅎㅎㅎ
유흥가,소공원은 생각보다 버틸만함 내가 2년쨰오이도 술집위에 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