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에서 켄리아만 치지직거리는데
켄리아가 시작과 끝이라면 어떨까?
켄리아가 프롤로그이자 에필로그라면 말이지.
모든 모험의 시작이자 끝이 켄리아에서 시작되서 종결도 켄리아가 티바트편의 종결인거지.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발자취에서 켄리아만 치지직거리는데
켄리아가 시작과 끝이라면 어떨까?
켄리아가 프롤로그이자 에필로그라면 말이지.
모든 모험의 시작이자 끝이 켄리아에서 시작되서 종결도 켄리아가 티바트편의 종결인거지.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켄리아 볼려면 8주년은 되야겠구만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켄리아 가기전에 뜬금신대륙 각일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