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welcome school을 절망적인 분위기에 오페라 느낌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파이널 페이즈 가니까 갑자기 원곡이 흐르고ㅋㅋ
마지막에 라면을 보며 같이 먹었던 시절을 추억하는거지. 얼마 못먹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