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근무서면서 한가한 시간이면 모바일로 버튜버 방송을 보는데, 오늘 평소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집에 놓고 온 걸 지금 알게됨
근무지에서 남들 다 들리게 방송을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오늘 버생은 뭐 종쳤다고 봐야지 시벌
가뜩이나 폭설때문에 중간중간 눈도 치워야 되는데, 안 그래도 암울한 야간근무가 더 암울할 예정
처량한 내 인생아...
야간에 근무서면서 한가한 시간이면 모바일로 버튜버 방송을 보는데, 오늘 평소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집에 놓고 온 걸 지금 알게됨
근무지에서 남들 다 들리게 방송을 볼 수는 없는 노릇이니, 오늘 버생은 뭐 종쳤다고 봐야지 시벌
가뜩이나 폭설때문에 중간중간 눈도 치워야 되는데, 안 그래도 암울한 야간근무가 더 암울할 예정
처량한 내 인생아...
비상용 만원짜리 하나 짱 박아두고 다니지 그랬음.
앞으로 그래야할듯
편의점 ㄱ
근무지 이탈이 안 되는 상황이라...
나 그런 상황 대비용으로 서랍에 싸구려 하나 박아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