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토론도 소통도 아니다.
시청자가 말하는건 대화와 소통을 원한다고 하는데
갈수록 길어지고 늘어지고 쓸데없는 내용들이 늘어나고 자기 뒷받침할수 있는거라면 닥치는대로 갔다붙이고 말도 아니란 말이지.
동덕여대 관련된 토론이라는 주제는 애저녁에 날아가고 지금은 여혐이 만연한 세상이라며 열변을 마구 토해내네...
즉 이 시청자는 토론을 하는것도 아니고 대화도 소통도 하려는게 아냐.
그냥 자기 할 말만 하고 자기가 듣고싶은 말을 변호사 입에서 나와주길 기다리고 있을 뿐이야...
솔직히 좀...,. 답답하네.
자기가 원하는 답인 '무죄' 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그러는거임
어떤 짤 말대로다. "이 사람은 대화를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 듣고 싶은 말이 나오길 기다리는거다."
남의 의견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도 지능임 ㅋㅋㅋ 사상에 매몰되어서 판단을 더 못하는 것도 클거고
밀리는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인정하는것과 수용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으며 계속 질질 늘여뜨리고 딴소리 해가면서 어떻게든 악쓰고 버티려는거 보면 답답하면서도 참 애처롭더라.
사실 문과 지성 탑클라스랑 일개 대학생이랑 논리 배틀해서 밀리는 건 어쩔 수 없긴 함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해야 건강한 세상이라고 하던데 그 토론이라는게 이 따위면 차라리 아픈채로 살고 싶다고 생각이 수도 없이 든다.... 진짜.
사상이라기보단 너무 자기 일인것처럼 군다는거다. 근데 막상 그런 사람들이 진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단 말이지. 그것도 지능이라면 뭐.... 아니라고는 못하겠네.
사실 문과 지성 탑클라스랑 일개 대학생이랑 논리 배틀해서 밀리는 건 어쩔 수 없긴 함
밀리는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인정하는것과 수용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으며 계속 질질 늘여뜨리고 딴소리 해가면서 어떻게든 악쓰고 버티려는거 보면 답답하면서도 참 애처롭더라.
한바레
남의 의견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도 지능임 ㅋㅋㅋ 사상에 매몰되어서 판단을 더 못하는 것도 클거고
사상이라기보단 너무 자기 일인것처럼 군다는거다. 근데 막상 그런 사람들이 진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단 말이지. 그것도 지능이라면 뭐.... 아니라고는 못하겠네.
자기가 원하는 답인 '무죄' 라는 말을 듣고싶어서 그러는거임
어떤 짤 말대로다. "이 사람은 대화를 원하는게 아니라 그저 자기 듣고 싶은 말이 나오길 기다리는거다."
토론이아니고 키배하고싶나보네
이미 키배지 뭐. 토론은 날아가버린지 오래야.
좀 봤는데 변호사가 한마디 하면 바로 말 끊고 혼자 네다섯마디 헛소리하는데 정신나갈 거 같아서 못 보겠더라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해야 건강한 세상이라고 하던데 그 토론이라는게 이 따위면 차라리 아픈채로 살고 싶다고 생각이 수도 없이 든다.... 진짜.
답정너 상태군...이거 완전....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