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게 부르는 노래지만 사실 굉장히 섬뜩하고 서글픈 노래
말끝에 항상 데스를 붙이는 참피는 나에게 삶의 유한함을 상기시킨다.. 그 어떤 존재던 결국 마지막에 도달하는것은 절대적인 죽음이란 사실을..
그거 메멘토모리였구나 몰랐구먼
어흐그흐흑 준장님
내일도 죽어가는 데스!
우리는 존나게 우는 어흐흐흐흑
내가 그거하나 믿고 산다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는 법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는 법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어흐그흐흑 준장님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우리는 존나게 우는 어흐흐흐흑
말끝에 항상 데스를 붙이는 참피는 나에게 삶의 유한함을 상기시킨다.. 그 어떤 존재던 결국 마지막에 도달하는것은 절대적인 죽음이란 사실을..
아키야마 유카리
그거 메멘토모리였구나 몰랐구먼
아키야마 유카리
내일도 죽어가는 데스!
데젝 무례한놈인데수
페르소나3인줄
마마~
갈릴레123후 피가로
유령신부 였나?
팀버튼의 낙관적 허무주의
아직이다 가족친지멍멍이고양이의 죽음까지 견뎌야 하는것이다!
인간이란, 생명이란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희망을 꿈꾸는 존재니까.
"Quod sumus hoc eritis." "우리의 모습이 너희의 미래이다."
내가 그거하나 믿고 산다
9.8 나오는 줄..
늙어가는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죽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