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격투기 안배웠을 때 논밭있는데서 밤중에 조깅하는데
전봇대도 별로 없어서 중간중간 완전 어두운 부분에서는 거의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옆에서 갑자기 뭔가 확 튀어나와서
나도 모르게 우와아악~!! 하고 소리치면서 깜짝 놀랐었는데
(튀어나온 건 들개였던 것 같았음..)
격투기 배운 후에는 어두운 곳을 걷는데 허리 높이정도
담장에서 뭔가 눈빛이 번쩍하더니 나한테 뛰어들어서
예전하고 똑같이 우와아악~!! 하고 소리쳤는데
그와 동시에 자동으로 로우킥 하고있었음 ㅎㅎ
뛰어들었던게 뭔진 안보였는데 정강이를 스치고 간
털과 따듯한 등가죽 같은 느낌으로 봐서는 고양이 같았는데
안맞아서 다행이다..라고 안심했던 기억이..
아주머니 바로 싸울 자세잡으시는게 고수느낌나는데 ㅋㅋㅋ
손도 손인데 다리 축잡는거 보면 ㅋㅋㅋ 무도가 몸에 뱃네
눈사람이 붉게 물들뻔했군
왼손잡이. 킥 보다는 펀치 위주. 당황해서 방어를 먼저. 훅이나 어퍼 보다는 잽과 스트레이트. 빠르게 판단하고 법규 날리며 퇴장. 최소한 유단자 맞다.
바로 법규
저거 부수려는 게 아니라 대응하려는 자세잖아 ㅋㅋㅋㅋㅋ
아주머니 바로 싸울 자세잡으시는게 고수느낌나는데 ㅋㅋㅋ
손도 손인데 다리 축잡는거 보면 ㅋㅋㅋ 무도가 몸에 뱃네
눈사람이 붉게 물들뻔했군
바로 법규
왼손잡이. 킥 보다는 펀치 위주. 당황해서 방어를 먼저. 훅이나 어퍼 보다는 잽과 스트레이트. 빠르게 판단하고 법규 날리며 퇴장. 최소한 유단자 맞다.
저거 부수려는 게 아니라 대응하려는 자세잖아 ㅋㅋㅋㅋㅋ
예전에 격투기 안배웠을 때 논밭있는데서 밤중에 조깅하는데 전봇대도 별로 없어서 중간중간 완전 어두운 부분에서는 거의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옆에서 갑자기 뭔가 확 튀어나와서 나도 모르게 우와아악~!! 하고 소리치면서 깜짝 놀랐었는데 (튀어나온 건 들개였던 것 같았음..) 격투기 배운 후에는 어두운 곳을 걷는데 허리 높이정도 담장에서 뭔가 눈빛이 번쩍하더니 나한테 뛰어들어서 예전하고 똑같이 우와아악~!! 하고 소리쳤는데 그와 동시에 자동으로 로우킥 하고있었음 ㅎㅎ 뛰어들었던게 뭔진 안보였는데 정강이를 스치고 간 털과 따듯한 등가죽 같은 느낌으로 봐서는 고양이 같았는데 안맞아서 다행이다..라고 안심했던 기억이..
진짜로 때리는 남성도 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