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실 양산형이긴 하지만 킹제이더는 제대로 아르마 부대가 완성되기 전에 급습당해 대파된 시리즈라 "존재해서는 안 될 기체,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에 딱 맞아떨어진다.
적 입장에서는 너무 강력해서 다 부수고 핵심 부품들(아르마, 제이아크, 솔다트 사단)조차 조졌는데 어디선가 건재한 파츠 3개가 합체해서 나온 꼴.
계약만료된 거래처의 DB가 들어있는 클라우드
존재해서는 안되는 라이센스 만료된 라이브러리가 코어
기록에 없는데 모든 부분에 연동된 십이만라인짜리 객체
12개 밖에 없을 터인 소팅알고리즘이 13번으로 동작
파이널베타 실행했는데 로그가 10초만에 1테라
30년전 네이버 블로그 긁어모아 만든 물리엔진보강엔진의특수예외처리머신
AI가 4k로 보정해준 20년 전 SD그래픽리소스
이것은 모두 흔한 공포입니다
사실 양산형이긴 하지만 킹제이더는 제대로 아르마 부대가 완성되기 전에 급습당해 대파된 시리즈라 "존재해서는 안 될 기체,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에 딱 맞아떨어진다.
적 입장에서는 너무 강력해서 다 부수고 핵심 부품들(아르마, 제이아크, 솔다트 사단)조차 조졌는데 어디선가 건재한 파츠 3개가 합체해서 나온 꼴.
사실 양산형이긴 하지만 킹제이더는 제대로 아르마 부대가 완성되기 전에 급습당해 대파된 시리즈라 "존재해서는 안 될 기체,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에 딱 맞아떨어진다. 적 입장에서는 너무 강력해서 다 부수고 핵심 부품들(아르마, 제이아크, 솔다트 사단)조차 조졌는데 어디선가 건재한 파츠 3개가 합체해서 나온 꼴.
기체 대신에 코드 집어넣으면 현실적인 공포가 됨
아임 토니스타크.
창작물적 요소를 맥락없이 멍청하다 하는쪽이 멍청한거 아니냐고!
개발하다보니 태양도 아야 하게 때릴 수 있는 무기도 만들었다구
그래서 롤아웃도 하기 전에 말아먹은 제이아크가 몇 기지?
그치만....! 양산형 따위는 그냥 잡병에 불과한걸!
아임 토니스타크.
기체 대신에 코드 집어넣으면 현실적인 공포가 됨
계약만료된 거래처의 DB가 들어있는 클라우드 존재해서는 안되는 라이센스 만료된 라이브러리가 코어 기록에 없는데 모든 부분에 연동된 십이만라인짜리 객체 12개 밖에 없을 터인 소팅알고리즘이 13번으로 동작 파이널베타 실행했는데 로그가 10초만에 1테라 30년전 네이버 블로그 긁어모아 만든 물리엔진보강엔진의특수예외처리머신 AI가 4k로 보정해준 20년 전 SD그래픽리소스 이것은 모두 흔한 공포입니다
난 킹제이더가 양산형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엇음
하지만 XX 발사! 같은 복명복창은 의외로 현실적이라는
그래서 롤아웃도 하기 전에 말아먹은 제이아크가 몇 기지?
창작물적 요소를 맥락없이 멍청하다 하는쪽이 멍청한거 아니냐고!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랑 나치를 생각하면(.. )
사실 양산형이긴 하지만 킹제이더는 제대로 아르마 부대가 완성되기 전에 급습당해 대파된 시리즈라 "존재해서는 안 될 기체, 존재할 리가 없는 기체"에 딱 맞아떨어진다. 적 입장에서는 너무 강력해서 다 부수고 핵심 부품들(아르마, 제이아크, 솔다트 사단)조차 조졌는데 어디선가 건재한 파츠 3개가 합체해서 나온 꼴.
+ 생체 컴퓨터 토모로
ㄴ 맞네, 토모로도 있었네
기체 대신 카드를 집어넣으면 저지를 불러야 합니다.
개발하다보니 태양도 아야 하게 때릴 수 있는 무기도 만들었다구
급하면 저렇게라도 굴림... 적어도 마지막 밑에서 첫 번째 두 번째로 굴러가는 장비들이 있음... 규격외 장비 억지로 끼우고 멀쩡한 부품 긁어모아서 어떻게든 굴러가게 만드는 것들이...
사이즈 다른 부품 어떻게든 다른 부속 써서 끼워맞추고 폐기될 장비에서 비교적 멀쩡한 부품 떼와서 아직 그나마 굴러가는 장비의 예비 부품으로 쓰는 게 흔함...
그치만....! 양산형 따위는 그냥 잡병에 불과한걸!
101미터짜리 거대로봇이 날라차기 체술을 부린다!
출력 조절 장치가 0 아니면 100밖에 안 된다구요? 고장난거잖아요 그거...
설령 그렇다한들 댁들은 그거 아님 못 먹고 산다곸ㅋㅋㅋㅋ
잘 만드면 뭐하냐 그거 다 쓰기도 전에 말아먹어 놓고
중동이나 동유럽에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싸우려고 만든 급조무기들 생각하면, 아예 현실성이 없는 건 아닌데.
낙지에 저런 병기들이 한트럭이긴 함 그래서 망했나?
네? 뭐라구요?
존재할리가 없는 배열의 0번째 인덱스....어라?
12개로 선언한 배열의 12번째...어라?
사실 분쟁지역쪽 아무렇게나 굴리는 병기들은 저렇게 돌아감
그런 클리셰들을 보여준 실사영화!
마지막 두 항목은 사실 전쟁터에서 흔하게 만들어 지는 거잖아. 양산기가 전장 상황에 맞지 않아서 현장에 맞게 급하게 마개조 하고 그 데이터가 다시 후방으로 넘어가서 새로운 양산기가 나오고.
제이아크는 아님 저거 원래 양산용인데 스펙이 너무 좋은것 뿐임
클리셰가 다 있으면 거긴 망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