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장도는 여자들이 호신,자결용으로 가지고 다녔다고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 들고 다녔고실제 용도는 호신자결용으로 만든것이 아니라과일 깎아먹고 끈자를때 끈자르는 등 그냥다용도 주머니 맥가이버칼 용도로 들고 다니고 사용했다그리고 치한을 만나면 겁탈 당한 후 자결을 한게 아니라반격용으로 치한을 죽일 듯이 찌르는호신용 무기로 적극 사용했다고 함실제로 자결한 기록이 조금이 있지만대부분 한번에 죽지 못해서다음날 고통스럽게 죽었다고한다
칼들고있으면 찔러죽이는게 맞긴해
여자들이 취미로 횔을 쏘는 나라에서 왜 상대보다 자신을 먼저 공격할 거라 생각합니까
손에 칼이 있는데 왜 자결을 함 저 새끼를 죽여야지
조선 아미 나이프정도의 포지션이었다지?ㅋㅋㅋ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걸로 자결하려고 하면 난이도가;;
이거로군...
은장도 = 현대식 맥가이버 칼 ㅋㅋㅋ
이것보다 작은 칼은 없어서 말이지
칼들고있으면 찔러죽이는게 맞긴해
여자들이 취미로 횔을 쏘는 나라에서 왜 상대보다 자신을 먼저 공격할 거라 생각합니까
K5도 그렇고 수상하게 자결에 환상 가진 나라라?
자결에 환상 가진 나라는 일본밖에 안떠오르는데... K5는 무슨 얘기인가요
아 권총(k5) 성능이 너무 구려서 적을 맞추는 용도가 아니라 자결용이라는 루머가 있네요. 자동차 이야긴줄
뭐 암만 그래도 자결하라고 총을 만들어서 주는 곳이 어딨겠어요ㅋㅋㅋ 그럴 거면 k-2 주지...
조선 아미 나이프정도의 포지션이었다지?ㅋㅋㅋ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걸로 자결하려고 하면 난이도가;;
은장도 = 현대식 맥가이버 칼 ㅋㅋㅋ
손에 칼이 있는데 왜 자결을 함 저 새끼를 죽여야지
이것보다 작은 칼은 없어서 말이지
가방에 칼하나넣고다니면 편하지.
육혈포가 도입되며 사라졌겠군
섬나라 왜구도 아니고 칼 들고 있으면 찔러야지 왠 자결인지 궁금했었는데 낭설이였군
이거로군...
휴대용 과도
첨에는 최강검객 쩐다! 했었는데 다용도 과돜ㅋㅋㅋ
쟤가 자결을 생각할 정도의 적은 대체 누구일까
둠가이 정도는 되어야 할 듯ㅋㅋㅋ
저거 봐봐 천하의 매의 눈의 절망적인 표정을...
장도 날길이가 짧아서 짤러 죽이기 좋은 물건이 아니긴 함. 날끝이 찌르기 좋은것도 아니고
비슷한 용도로 독고저가 있다. 다만 힌두교나 불교와 관련이 있다.
장도의 장이 단장할 장. 즉 장도는 악세사리였다~ 뭔 자결용ㅋㅋㅋㅋ 조선시대 사람들이 얼마나 멋을 내고 다녔는데.
https://www.youtube.com/@%EC%9D%BC%ED%8E%B8%EC%8B%AC/featured 장도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장도 무형문화재이신 일편심 장인의 유튜브를 보라굿!
마치 스크류드라이버나 빠루처럼 썼구먼
젓가락 들어있는거도 있던데
애초에 은'장도'. 장도가 대분류라 흑단목, 소뿔, 소뼈, 조개 껍질, 거북이 등껍질, 은, 백동 등 소재도 다양했고 은장도는 소분류. 더욱이 계급 사회의 상징이라 서민들에거나 공구지 지배층에겐 존나 중요한 사치품이자 예장품이었고 더욱이 은장도는 내구성이 개판이라 200% 장식용이었음. 당연히 단순 소모품이 아닌지라 날도 그냥 아교로 고정해둬서 날 교체에 용이하게 만들어진건데 이게 뭔 자결용이겠어 ㄹㅇㅋㅋㅋㅋ
호신용 ㅇㅈㄹ하는것도 공식 문서에 딱 한번인가 나온다고함. 것도 약간 썰 느낌이고 비슷한걸로는 유럽에서 핀란드 등 북유럽의 PUUKKO(푸코) 독일의 NICKER(니커) 등이 있다.
이거 교과서로 가르쳐준 내용 아님? 그럼 잘 못 알 수 밖에 없잖아
교과서에서 장도 용도가 자결이라는 내용은 없을텐데. 국어 시간에 소개해주는 소설에서 은장도로 자결하는 장면이 있었으면 몰라도
그럼 난 이거 어디서 안거지? ㄷㄷ
아마 사극에서 많이 나와서 그럴듯
저때는 관리도 안됐을거고 몇년씩 묵은칼이라 한방 맞으면 파상풍으로 독뎀맞고 죽겠네
그냥 커팅툴이지 뭐 당장 지금도 시골에서 살면 은근히 낫이나 정글도나 쓸일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