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시간을 토와로 채운 라이브..
저 라이브로 뿅간 표정을 보라
TMT!
성유게로
딱히 틀린 말 안한거 같은뎁쇼
폭력마치 스이세이
난 수많은 뷰잉을 가고 라이브를 보고 현지이벤트도 갔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게 토와 세컨드라이브였음 심지어 사이오시도 아닌데 진짜 내 인생이벤트임
뭐야 너 토와 세컨드라이브 어떻게 봤어 아마 라이브뷰잉 얘기겠지만 나도 그거 때문에 지금 홀로라이브에 덕질 인생 꼴아박는 중이긴 함 ㅋㅋㅋㅋㅋ 팬미팅 당첨 안 된게 너무너무 아쉬움..
아니시발 헷갈렸어요 퍼스트ㅋㅋㅋ 그전에 일본에서 한번 한줄
그리고 나는 팬미팅도 당첨됐지롱
알아 오로라 보러간다고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하하하 방송에도 박제되었다! 나는 권속들의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
내가 Break your XXX 뷰잉도 버텼는데 저거보고 대가리깨져서 구독박았지....
아니 구독이 아니라 멤버십
그럴만한 라이브였지 멘겐 라이브도 저때 처음했는데 아직도 종종 들으러 감
배경이랑 연출이 '이게 어떻게 무료냐!' 소리 나오게 만드는
나같은 애들이 2세트씩 사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