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말귀를 존나게 못알아 처먹긴 했지만 n그래도 들어주긴 함변호사들 사리 나올만큼 예상밖의 행동을 숨쉬듯 저질렀지만 n결국은 깔끔하게 해결함아무리 ㅂㅅ이어도 이런 ㅂㅅ에게 n손내미는 사람들은 있다는 n세상의 따뜻함은 보여준...
아, 톨죽좌. 사람은 착해
아직도 가족들이 순진한 사람 구워삶아서 저랬다는게 너무 무섭다
그렇다는 것은! 동덕시위대보다 톨죽 지능이 높다는 소리군!
인감이 단순한 도장이 아닌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신원인증 시스템이라는거 확실하게 체감함 저사건 보고나서 나도 아무렇게나 던져놨던 인감 진짜 꼭꼭 숨겨놓음 ㅋㅋㅋㅋ
변호사들이 답답해서 무료 변호 해줌 한 변호사는 너무 답답한 나머지 두통약 먹을정도
어떻게 톨죽보다 지능이 낮은게 인서울 대학생ㅋㅋㅋㅋㅋ
완장 최적화 능지라도 일단 위기감은 좀 느꼈을까
아, 톨죽좌. 사람은 착해
그렇다는 것은! 동덕시위대보다 톨죽 지능이 높다는 소리군!
푸레양
어떻게 톨죽보다 지능이 낮은게 인서울 대학생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톨죽이 인감 넘겼다고 가정했을 때 입을 피해보다 쟤네 개개인 피해가 더 클거라 봄.
인서울(앵간한 지방대에게 따잇당함)
말그대로 그냥 소재지만 인서울
아직도 가족들이 순진한 사람 구워삶아서 저랬다는게 너무 무섭다
뭐였더라 백지 문서에 도장찍게 했던가?
톨죽이 장자였는데 아무 설명도 없이 백지 각서에 인감 요구해서 해줬을걸
아 맞다 유산상속이었던가 유산은 친척이 가져가고 빚만 가져가는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쌀이랑 김치 몇개로 퉁치고
완장 최적화 능지라도 일단 위기감은 좀 느꼈을까
인감이 단순한 도장이 아닌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신원인증 시스템이라는거 확실하게 체감함 저사건 보고나서 나도 아무렇게나 던져놨던 인감 진짜 꼭꼭 숨겨놓음 ㅋㅋㅋㅋ
완장 찼던 시절부터 빈축을 샀지만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다들 도와줬던 톨죽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들이 답답해서 무료 변호 해줌 한 변호사는 너무 답답한 나머지 두통약 먹을정도
톨죽ㅋㅋㅋㅋㅋㅋ
아냐 쟤도 실시간으로 왔다갔다 엄청했음 웃기기도 웃겼지만 진짜 몇번씩 뒷목잡을뻔
내 인감 도장 어디에 놔뒀었더라? 집안 어딘가 있을텐데 찾아서 숨겨놔야겠다
저 톨죽도 군대갔다던데... 사고도 많이 쳤다고..
이런애를 현역보낸 씹무청이 제일 씹새
결국 반품된 톨죽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