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1. 환경이 약간 안맞는게, 총기난사를 반드시 학폭 피해자가 하지는 않음.
문제점2. 총 있는 나라라고 불리(학폭가해)가 없는 것도 아니며, 처벌이 강한 것도 아님. 즉, 인과관계가 거꾸로 된 거임.
어떤 말이냐면,
총기난사가 있다! -> 근데도 학폭은 나던데?(x)
학폭 처벌이 솜방망이 -> 못견디면 총기난사(o)
진짜 내가 의문인게, "애들이 섹1스하면 애 생기고 인생 망한다!!!!!!!!!!!!!!!!!!!!!"하는게 일반적인 인식인건 뭐 어느정도 이해하겠거든?
근데 학교폭력은 왜 설렁설렁 넘기려는게 일반적인 분위기지?
사회적으로 봤을 때, 어차피 애 낳는거 일찍해서 자기 인생 힘들어지는거랑, 반사회적 활동을 일삼는것 중에 당연히 후자가 더 중한 사안 아님?
전자는 발작을 해대면서 후자는 왜 대응을 적당히 하려고 하는거지?
저딴 소리 하는 부모들은 학생 시절을 안 겪었나? 분명 강도는 틀려도 모든 학교 모든 교실에 X같은 새끼는 반듯이 존재 했을텐데...
아니면 가해자 새X들 + 미친듯이 순진한 인간들이 부모가 되서 저 비율이 나온건가?
개 X같은 청소년 아동법이 있으니까 이모양이지. 제발 최소 어른들하고 똑같이 처벌하자.
솔찍히 옛날에 비해 요새 개념도 없고, 버릇 없는 애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
가해자 공개적으로 묶어놓고 손목발목 자르거나 인두로 면상에 자자를 하거나 외과수술로 뿔같은거 달아봐라 학폭을 하나. 처벌이 약해빠졌고 피해자 보호따위 개나 주니까 학폭이 계속되지
그놈의 미디어 매체와 게임 ㅋㅋㅋㅋ폭력성을 부추겨 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의 시각이 정확하네 ㅋ
그냥 학교가 있으니 학폭이 생긴다고 해라....
피해자가 정확히 봤네
가해학생한테 10배로 처벌좀 해줘야지. 보복도 생각못하게
난 일단 무조건 전학에 그 뭐냐 생기부에 필수 기록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한다고 생각해
지 잘못은 아니라고 하지
그놈의 미디어 매체와 게임 ㅋㅋㅋㅋ폭력성을 부추겨 ㅋㅋㅋㅋㅋㅋㅋ 학생들의 시각이 정확하네 ㅋ
70 80년대도 학폭있었는데 크게 묻혀서 그런걸로 아는데 진짜 학부모되면 학창시절을 잊는건가
보통 저런거 우기는 학부모들은 학창시절에도 그런거 안좋아하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 아니면 그때는 나도 즐겼는데 돌이켜보니 매체가 폭력성을 부추기는 게 맞는 것 같아. 식의 기억왜곡 논리거나 ㅋㅋ
아니면 당시에 가해자일수도
그보단 그냥 자식들의 고통에 대한 관심보단 자식들의 성적에 대한 관심이 더 큰 부모들이 그만큼 많다는 반증에 가까울듯
아하, 성적에 방해되는 것들이라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다른 모든것의 이유로 만드는 거구나?
미디어 매체와 게임이 폭력성을 부추기면 난 이미 엽기 살인마임ㅋㅋㅋㅋ
자식을 사랑하는 거랑은 별개로 자식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그렇게 없다는 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그렇게 드뮨 이야기도 아니니까
그렇징. 내 부모님만 봐도 충분히 알지 그건 ㅋㅋㅋㅋ
가해학생한테 10배로 처벌좀 해줘야지. 보복도 생각못하게
그냥 학교가 있으니 학폭이 생긴다고 해라....
피해자가 정확히 봤네
가해자 공개적으로 묶어놓고 손목발목 자르거나 인두로 면상에 자자를 하거나 외과수술로 뿔같은거 달아봐라 학폭을 하나. 처벌이 약해빠졌고 피해자 보호따위 개나 주니까 학폭이 계속되지
근데 총기난사사건 벌어지는 미국에서도 학폭 나는데 그게 진짜 도움이 될까? 물론 처벌 자체는 찬성임. 근데 그걸로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음.
학폭 사건 사고 보면 피해자가 역으로 가해자로 억울하게 몰리는 엔딩있는데 님 말대로 하면 피해자 손목 발목 커팅식 후 면상 지지기 엔딩 날 수 있음
거긴 학폭 하는놈들도 들고다니니 문제지
적어도 유의미하게 줄어들긴 할것같음
진짜로 저대로 하면 유의미한 수준으로 줄어들게됨
거기 총기난사는 학폭을 안당한 놈들도 해서 좀 다른 결임.
대신 그걸 이용해먹을 놈들도 생기겠지만
나도 이 부분이 걱정되기도 함. 학폭 하는 애들이 제대로 가해자로 지정되지 않는 게 문젠데, 그 상황에서 처벌을 늘린다? 어차피 지금 있는 처벌도 제대로 안 되고 있잖아?
학교폭력은 계속 바뀌고 진화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가해자만 조지자!!! 이런식으로 말하면 해결 되는건 아무것도 없는거 같음
일단 가해자 조지고 다른방안도 생각해야지 해결 안된다고 안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되니
동의는 하는데 나 중딩때 선생이 말그대로 곤장으로 양아치들 줘패도 양아치짓 할놈들은 계속 하더라고
뿔은 멋있으니 두 개 달아달라 할지도 모르니까 콧구멍 확장을 시켜주죠
항상 이런식으로 밑도 끝도 없는 예시 든다니까... 그럴꺼면 감방이 왜 있냐 누명일수도 있는데ㅋㅋㅋ
죄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죄지을 틈을 안주는거임 신고보상금 올리고 감시망 쫙 깔면 됨
엄벌주의 한다고 없는죄도 만들어서 두들기는 성범죄는 다 없어졌겠지?
너가 말한 건 극단적인 케이스의 지나친 일반화고 일반적으로 처벌강화는 유효한 수단이고 글케 제도도 굴리고 있음 피해자 가해자 둔갑은 벼락맞을까봐 외출 못하겠단 논리나 다름없구 ㅋㅋㅋㅋ
문제점1. 환경이 약간 안맞는게, 총기난사를 반드시 학폭 피해자가 하지는 않음. 문제점2. 총 있는 나라라고 불리(학폭가해)가 없는 것도 아니며, 처벌이 강한 것도 아님. 즉, 인과관계가 거꾸로 된 거임. 어떤 말이냐면, 총기난사가 있다! -> 근데도 학폭은 나던데?(x) 학폭 처벌이 솜방망이 -> 못견디면 총기난사(o)
처벌이 걱정이라면 적발에 요점을 둘 수도 있음 신고보상금이나 현상금 올리고 감시를 더 촘촘하게 깔면됨 동덕여대도 몰카 막으려고 깐 카메라가 폭력시위 현장의 기록을 남겨줬잖음
난 일단 무조건 전학에 그 뭐냐 생기부에 필수 기록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한다고 생각해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는 말이 전학이지 학교별 가해자 돌림빵임 ㅋㅋㅋㅋ 신안같은데에 갱생학교 만들어서 처박아야함
그래서 요샌 가해자가 피해자를 역고소에 항소 상고까지 해서 시간끌기 전략으로 바뀌었지 대학 입시 전까지만 소송 끌면 생기부에 안 남으니까
지 잘못은 아니라고 하지
그냥 악한 새끼가 분위기 조장하고 물 흐리는거지 시벌
요즘 학생들 부모면 현재의 미디어환경에 익숙한 나잇대아닌가? 그런 사람들마저 저렇게 생각하는건가ㅋㅋㅋㅋ
본문 짤 13년도 기사꺼임
진짜 궁금한데 부모가 되면 다들 성향이 저렇게 바뀌는건가?
대학 보내고 은퇴할 시니어들이 저러면 몰라 요새 3040대면 맨날 뉴스에서 게임이 어쩌구 만화가 어쩌구 하면서 탄압받았을 사람들 아님??
급식 때 성교육이 폐쇄적이라고 안좋게 생각하던 애들이 부모대 나이 되니까 지들이 자식에게 똑같이 그걸 답습하는거 보면 부모가 되면 어쩔수 없는거 같음
http://www.new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42 왜냐면 10년전 자료라서.
참 씁쓸하다 똥 누기 전이랑 눈 후랑 달라진단 얘기는 있긴 하다만
죽어도 자기 탓은 아님 그렇다고 공부탓도 못하겠음 그럼 자식 인생에서 남은게 뭐임? 게임 등의 오락거리뿐이지 그러니까 게임 탓 하는거고
자기 어릴땐 미디어 탄압하는게 부당하다 생각했는데 애 가져보니 미디어가 애들 망치니 미디어 규제하는게 애 편하게 키우기 좋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개ㅂㅅ을 피정게애서 진짜로 본 입장에서 뭐 ㅋㅋㅋ 걍 서있는곳이 다르면 보이는게 달라지는거지
뭐 저 시절 중고딩 자녀 둔 학부모면 5060이긴 하네 그럼 이해가 가긴 한다
그딴 놈이 피정게를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
살살 긁어주니 애도 안 낳아본 애새끼가 뭘 안다고 씨부리느냐 ㅇㅈㄹ하다가 계삭튀했었음 금마
죽어도 부모잘못은 없구만ㅋㅋㅋ
폭력성을 부추기는 게임같은소리 하네 진짜
난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제일 좋은거 같다 한만큼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림
TV 없던 시절엔 학폭도 없었을듯
촉법나이를 낮추기 바라는 건 같은 청소년들인게 현실인데 어찌할방법이 없네
진짜 내가 의문인게, "애들이 섹1스하면 애 생기고 인생 망한다!!!!!!!!!!!!!!!!!!!!!"하는게 일반적인 인식인건 뭐 어느정도 이해하겠거든? 근데 학교폭력은 왜 설렁설렁 넘기려는게 일반적인 분위기지? 사회적으로 봤을 때, 어차피 애 낳는거 일찍해서 자기 인생 힘들어지는거랑, 반사회적 활동을 일삼는것 중에 당연히 후자가 더 중한 사안 아님? 전자는 발작을 해대면서 후자는 왜 대응을 적당히 하려고 하는거지?
왜냐면 교육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고 외국처럼 교장 교감이 학부모 직접 면담 & 쓰리 스트라이크 제도 도입하고 학부모가 가정교육 잘 해서 애들 학교 보내는 것보다 게임 만화 탓하는게 훨씬 쉬우니까
한마디로 후자에서는 제대로 대응을 하려고 하면 책임지는 사람이 너무 많아짐
부모라는 새끼들이 하는 젤 무책임한 말: 너는 왜 맞고만 있냐? 맞서 싸워야지. 시발 그럴거면 칼이라도 하나 쥐어주라고
두세개만 빼고 많이 비슷한거 보면 그래도 잘 알고 있는거 아닐까
미디어 매체는 현실보다 수위가 낮다고 ㅅㅂ...
언론: 학생인권조례 때문이다
당했으면 그대로 되갚을 궁리를 해야지 친구니 어쩌느니 하는 작자들 보면 친구도 없더라고
절대 자신이 가해자가 될 일이 없음(혹은 그렇다고 생각함) Vs 내 자식이 혹시나 씹새끼여서 학폭 저지르고 다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걱정이 있음
중고 자녀면 50이 안됐는데 저런 틀니생각을 가졌단 말인가
https://www.dailytw.kr/news/articleView.html?idxno=6061 10년전 자료니 요즘은 달라졌겟지
Tv 보급율 바닥에 게임도 없던 옛날에도 있었는데 뭐
이거 옛날자료 아닌가?
언제적 통계인거지?.... 요즘 나온거라면 그 매체를 직접 접한 세대들이 부모일텐데 저런 결과가 나온다고?
2013년 에 올라온 연구임 요즘과 다를수밖에91
현지의견 이악물고 무시중ㅋㅋ
강약약강이 전인류에 dna단위로다가 각인되잇는겨 나이먹으면 그냥 그렇게 안느끼고 무뎌지니까 다른 이유 찾는거고 여서 좀 들떨어진애들은 계속 주먹질 하는거고
언제적 통계야? 요즘 부모도 저리 생각한다고?
전학가면 그만이야~ 가 대부분이지 ㅋㅋㅋ 지금은 심지어 더 영악해져서 웹툰에도 나오던데 재판 하는동안 학교 졸업해서 없는걸로 되었습니다~~ 도 존나 많다고
게임 만능론 토탈워 하면 아주 세계도 정복하겠어
저딴 소리 하는 부모들은 학생 시절을 안 겪었나? 분명 강도는 틀려도 모든 학교 모든 교실에 X같은 새끼는 반듯이 존재 했을텐데... 아니면 가해자 새X들 + 미친듯이 순진한 인간들이 부모가 되서 저 비율이 나온건가? 개 X같은 청소년 아동법이 있으니까 이모양이지. 제발 최소 어른들하고 똑같이 처벌하자. 솔찍히 옛날에 비해 요새 개념도 없고, 버릇 없는 애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