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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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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쓰는 보조배터리가 100배 낫지; 1회용이면 빌려쓰는거보다 못한데
차라리 저거 사느니 다이소 가서 보조배터리 한개 사고말지 ㅋ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날은 춥고 해는 지는데 보조배터린 없고 자전거 타고 돌아갈려니 시 외곽으로만 최소 두시간거리 가로등도 없고
난 또 급할 때 쓰는 1회용 바이브레이터인 줄
저거 케이스 따면 건전지 들어있다는 말이 있더라.
다이소에 파는 충전되는 5000원짜리 충전기가 훨씬 나보이는군.
폐배터리 재활용하는것도있고 애초에 타겟이 명확한 1회용제품이라 ㅋㅋ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그건 다회용인데!
저거 케이스 따면 건전지 들어있다는 말이 있더라.
저런 작은 사이즈는 18650, 21700같은 셀 배터리 많이 씀
맞음. 근데 일반건전지가 아니라 18650이라고 리튬배터리
일단은 충전지가 들어있음 근데 극에 납땜으로 전선붙여서 출력 회로만 달은거고 충전회로는 없어서 충전은 못함
다이소에 파는 충전되는 5000원짜리 충전기가 훨씬 나보이는군.
中野梓(나카노아즈사)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 그건 다회용인데!
난 또 급할 때 쓰는 1회용 바이브레이터인 줄
빌려쓰는 보조배터리가 100배 낫지; 1회용이면 빌려쓰는거보다 못한데
한시간에 천원돈이라 좋긴하지...
근데 그 빌려쓰는거는 비치된곳 가서->어플켜고->QR코드 찍고->이거하는동안 배터리 어느정도 있어야함 하는게 있지 않음? 폰 배터리 진짜 다 바닥나서 꺼지고 눈에는 편의점만 보이면 저거 유용하다 생각하는뎅
누가 생각했는지 아이디어는 좋네ㅋㅋㅋ
폐배터리 재활용하는것도있고 애초에 타겟이 명확한 1회용제품이라 ㅋㅋ
이게 배로 좋음
저거 배터리 들어있음?
ㅇㅇ 40% 정도는 충전 되어서 출고 됨
심지어 요즘은 이것도팜ㅋㅋㅋ
ㅇㅇ 충전 바로 가능함
1회용으로 팔아서 환경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닌 제품이네
차라리 저거 사느니 다이소 가서 보조배터리 한개 사고말지 ㅋ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날은 춥고 해는 지는데 보조배터린 없고 자전거 타고 돌아갈려니 시 외곽으로만 최소 두시간거리 가로등도 없고
ㅇㅇ 이건 ㄹㅇ 선생님 같이 긴급한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죠 ㅜㅜ
편의점에서도 배터리 급속충전 뭐 이런거 있지않나? 꼴랑 1500 채우려고 4천원은 좀
예전 배터리 탈착시절엔 있었을걸
저건 진짜 급할때 사는거지 다이소 찾이갈 여유 있을때 사는게 아님
ㄹㅇ루 팔리는 물건은 팔리는 이유가 다 있더라
저거 파는데 찾기도 힘듬ㅋㅋ걍 편의점 알바한테음료사주고 급하다고 충천해달라하는게 훨씬 나음
환경&자원낭비/편의성 가성비 꽝일꺼같은데
저거 말고 걍 층전돼지라는 어플 깔고 그거 쓰셈 돈 1000~3000원 컷으로 풀춘전 쌉가능
그 어플을 켤 배터리조차 없을때 쓰란거니까
그거 무슨 원리임? 어떻개 어플로 충전이 가능함. 블루투스 충전인가 ㅋㅋㅋㅋ
아니 그거 걍 배터리 빌려주는 서비스임 서울경기에는 ㅈㄴ 업체가 많고 위에 글에 있는거보다 가성비가 10배 이상 좋음
편의점이나 피시방에 비치되어 있는 대여용 보조 배터리 빌리는 시스템임 시간당 1100원
아아 지역거점 같은 곳에서 충전해주는 서비스군?
엔간한 오지아니면 해결할방법은 많아서
1500이면 충전 중 손실되는 거 계산하면 1000에서 1200언저리 나오겠네 요즘 스마트폰이 5000이 좀 많으니 20따리 인가...
시간만 충분하다면 근처 피씨방 찾아서 1천원짜리 끊어서 30분 정도 좌석 충전기 쓰는 것이 낫을듯 ㅋㅋㅋㅋㅋ
애초에 저건 '진짜씨빨졸라급한데당장눈에띄는건저편의점밖에없네쉬불'하는 상황에서 사라는거임 ㅋㅋㅋ
진짜 급하면 구세주 맞음 ㅋㅋㅋㅋ 보조배터리 안들고다닌 대가를 치루는 점에서 5000원은 싸지
위에 님들 다이소도 모든곳에 있는건 아니고 충전돼지는 시내 아니면 있지도 않아요 저건 진짜 충전 안되면 ↗될때 쓰는거에요 애초에 충전속도도 느려서 죽기 직전에나 버텨요 ex) 지방가느라 쏘카 빌려서 문 잠갔는데, 휴대폰 방전되서 차 못 열고 충전시켜주는곳도 없을 때
제품에 따라선 충전속도 진짜 느려 터진것도 있어서 그거까지 고려하면 쓰기 진짜 애매함
저거라도 당장 사야되는 상황이 인생에 한두번은 있겠지
저거 그냥 일회용으로 쓰고 버림? 환경오염은?
옛날 휴대폰배터리 재활용해서만든다는데 진실여부는모르겟고 건전지 버리듯 폐건전지함에버리는거임
근데 급할땐 저거만큼 고마운게없어
카이지에서 나온 작은맥주캔같은거네
겉보기엔 쓸모없어 보이는데 진짜 필요한사람한테는 엄청 요긴하다는데서 비슷하려나 '진심 맛있는 딱 첫 모금' 용량이란 말 듣고 후배랑 사봤는데 진심 완전 감탄사가 절로 나왔음
저건 그냥 긴급용임
급똥인데 비싼 유료화장실밖에 없을 때 돈내고 들어가는 느낌으로 쓰는 물건이군
주변에 편의점밖에 없는데서 고립되었을때 정도면 뭐 쓸수는 있을거같긴 함
ㅋㅋ 근대 저돈이면 알바 먹을거 한두개 사주고 충전 해달라는게 더 많이채움
마침 알바는 갤럭시를 쓰고있고 내 핸드폰은 라이트닝단자를 쓰는 아이폰이었다는 가정까지 합시다.
나도 지난주 서울구경갔다가 베터리 바닥나서 저거삼. 40%까지는 채워지더라. 근데 지하철 타러가니 긴급충전소 있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