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짜게 식었던게...
해당 채널 컨셉인지 모르겠는데
뭔... 가는 장소마다 귀신 목소리가 들림..;;
어쩌다가 한번, 영상에 귀신 목소리가 들렸다면 진짜인가 하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데
가는 장소마다 들리니까
너무 작위적이라서 팍 식어버림
그냥 그런 거 없이 장소만 보여줘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역시 조회수를 위해선 자극이 필요한가..
우리나라에는 순수하게 심령 같은 거 일절없는, 폐건물 탐방하는 유튜버들이 있던데
일본에는 그런 유튜버들 없나
뜨는 영상들 보면 죄다 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