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 계단미장일을 받았으면 당신이 신경써야지
뭣도아닌 미장 조공이 사람부터 레미탈 시멘트까지 전부 신경쓰고
계단 발판작업까지 다 하네
...난 그냥 하루 17만원받는 미장조공이라고
미장 오야지가 신경써야지.....이제 소장까지 아빠한테 말하는기 아니라 나한테 말하네.....
안이...17만원 받고 이게 맞는거냐
안이 계단미장일을 받았으면 당신이 신경써야지
뭣도아닌 미장 조공이 사람부터 레미탈 시멘트까지 전부 신경쓰고
계단 발판작업까지 다 하네
...난 그냥 하루 17만원받는 미장조공이라고
미장 오야지가 신경써야지.....이제 소장까지 아빠한테 말하는기 아니라 나한테 말하네.....
안이...17만원 받고 이게 맞는거냐
튀어라
미장이 아닌 국장을 한다면 어떨까?
이제 딴 데 가서 미장 오야지 일까지 전부 도맡아서 한 경험 있으니 하루에 25만원을 내놓으라고 하자
왤케 다 뒤집어 쓰는겨?;;
’아빠‘
보니까 아버님이랑 같이 일하나봄
(납득) 그럼 뒤집어 써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