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한테 까인게 어지간히도 충격이었던 모양 ㅋㅋㅋ
자기 병걸렸다니까 병원에 집어넣고 회사 차 들고 날랐잖아..
썸도 아니고 대놓고 같이살자고 고백 비슷하게했는데 까임 ㅋㅋ
누가봐도 이혼한 부부 아니냐고
그치만... 너네 이사님이 너무 ㅈ같이 굴었다고...
까인건 둘째치고 한 10년 지나면 저렇게 되는것도 이상한건 아니지
차기작에서 이분은 결혼 하셨나요?
X를 눌러 JOY를 표하시오
까인건 둘째치고 한 10년 지나면 저렇게 되는것도 이상한건 아니지
썸도 아니고 대놓고 같이살자고 고백 비슷하게했는데 까임 ㅋㅋ
자기 병걸렸다니까 병원에 집어넣고 회사 차 들고 날랐잖아..
모드레드
그치만... 너네 이사님이 너무 ㅈ같이 굴었다고...
돈 잘벌어서 그런거 아닌가?
여고생 컨셉이 안먹히니 누님 컨셉으로 소뷰치러 나왔구만
소전 안 해서 모르는데 쟤 썸남도 있었어?
주인공(플레이어)요
스토리상 지휘관(플레이어)랑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길 원하는 것 같은 묘사가 나옴
썸남=주인공
지휘관 (플레이어)
대놓고 안전한곳에서 같이살자 했는데 까임
차기작에서 이분은 결혼 하셨나요?
X를 눌러 JOY를 표하시오
아뇨
아뇨 있던 모노클도 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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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안은 슬슬 폐경기 걱정해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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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택배오면 올게 왔다고 생각해주세요
근데 지휘관의 그맛은 잊지못했는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읍읍
클베 하는데 메시지 보낼 때 나야.. 이러고 엄청 어색한데 또 도와달라 했더니 전폭?적으로 지원해줌
카리나는 당시에 첨봤을때도 너무 촌스러웟슴 먼가 2천년대겜 여주같은
나온시기 생각하면 그게 맞지맞지
지금도 2천년대야(우기기)
소전 1당시엔 어리기도 했고 ㅋㅋㅋ
분명 민수용 로봇들 굴리는 꿀직장이었는데!
가슴골까지 까고 유혹했던 남자가 자기를 무려 10년간 읽씹하면 저렇게 될 만도 하다
근데 또 둘이 호감도는 그대로라 만나면 서로 눈치만 살살봄.....
누가봐도 이혼한 부부 아니냐고
나갔는데 카리나가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맛도리거든요~
여자관계도 다 파악하고 있는
10년 전 지휘관한테 같이 그린존 가서 살자고 고백, 거절 당함 지휘관 떠날까봐 정 뗀다고 매몰차게 굴다 안떠난다니 화해함 떠나지도 말고 거짓말도 이제 하지 말아달라고 약속 약속 못 지키고 루련 떠남 그대로 헤어짐 카리나 입장에선 개서운할만함
카리나는 돈만 밝히짆아
그때 같이갔으면 애가 최소 5명 이상이었을듯
그 돈나오는 직장 불타오를때 불꺼줬자너
미망인같은 분위기 너무 좋다고
표독스
분명 크루거는 계속 지휘관 용서해주라 설득했을걸ㅋㅋㅋ 이 양반은 누구 때문에 떠나는지 다 알테니까
애색기같은 그리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