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다크소울) 어느날 장작의 왕이 된 주인공은 생각하였다
24.12.02 (2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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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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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2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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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가지고 불을 이었으니
온갖 역경을 이겨 나타날 도전자와 싸우는 운명을 기다려야겠군
온갖 역경..
이겨낼..
이겨낼..
이겨..
어..
어 시바 생각해보니 뉴비폐사되기 ㅈ같은 구역들 가득이라 위험하다!
최소한 화톳불 전송 처음부터 해금부터해서...
그리하여 후속작부턴 시작부터 편해졌다고한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2편의 주인공 -> 예? 전 계승하기 싫은데여? 루카티엘의 이름을 후세에 전하러 간드아앗!
아노르 론도가 고비엿어 ㅠ
그리고 2편의 주인공 -> 예? 전 계승하기 싫은데여? 루카티엘의 이름을 후세에 전하러 간드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