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뭐 좀 ㅈ될 위기에 "헤이 리슨!" 하면서 날아오는 나방)
(대충 존1나 성스러운 브금)
(그리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날아와서 죄다 깨강정내고 판 정리해주는 전개 시리즈 통틀어 세번이나 나옴)
"그런 인상을 관객들에게 안 주고 싶었다면 대놓고 독수리를 [데우스 엑스 마키나]마냥 연출 몰빵주질 말았어야죠?
적당히 나니아연대기 동물들 정도로 대충 그려도 됐을텐데 임팩트 죄다 몰아준건 연출미스죠?ㅎㅎ"
"아 그리고 호빗에서도 활맞느니 뭐니 한다지만
저정도 고공비행 할수 있는 독수리들이라면
그냥 에레보르 프리패스해서 영화 1편만에 끝낼수 있었을듯 ㅎㅎ
뭐하러 쓸데없이 단권책을 3시간x3편으로 만듬? 압축하는 능력이 딸리네 ㅎㅎ"
??? : 아이센가드도 뚫고 나오는데 모르도르 정도는 개껌 아닌지 ㅎㅎ
모르도르에 대공방어도 없는줄아나 ㅋㅋㅋ
??? : 아이센가드도 뚫고 나오는데 모르도르 정도는 개껌 아닌지 ㅎㅎ
작중 발언 아이센가드는 모르도르에 비하면 어린아이 장난 수준
반지때는 독수리들 사이에 내전이었더랬나?
모란논 전투때 독수리들이 나즈굴이랑 도그파이팅 성사된 이유는 1.어그로를 잘끌어서 모르도르의 모든병력을 백병전으로 나오게 만들어서 방공망을 지워버림 -이렇게 안했으면 거기있던 모든 오르크들이 화살 갈겼지 2.방공포대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있는 감시탑을 샘와이즈 '더 정원사'갬지가 클리어링 해서 방공 포대가 지워짐 -이래서 백도어가 중요합니다 여러분. 즉 평상시였으면 가는즉시 화살로 고슴도치 될수있는 상황인데 곤도르-로한 연합군이랑 프로도-샘와이즈의 백도어로 독수리가 출격 가능한 상황이 만들어진거
독수리가 반지의 유혹에 빠져서 망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