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2011년 10월 21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제24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120년 이상 킬로그램의 정의로 사용된 '국제 킬로그램 원기(原器)'를 폐지하고, 새로운 정의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정했다.[4] 2018년 11월 16일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5] 아래와 같이 재정의 되었다.[6] 새로운 정의는 세계 측정의 날인 2019년 5월 20일부터 발효되었다.[5]
킬로그램은 kg을 그 기호로 하며 질량에 관한 SI 단위이다. 플랑크 상수 h를 kg⋅m2⋅s−1와 동등한 J⋅s 단위로 표기할 때 6.62607015×10−34의 고정값을 취하도록 정의되며, 여기서 미터와 초는 c[7]와 ΔνCs[8]에 의하여 정의된다.[9]
새 정의는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물질적인 표준 원기 없이 kg의 정의가 가능하다.[6]
이러한 단위로 정의하면, kg은 다음과 같이 공식화된다.
kg =
(299792458)2
/
(6.62607015×10−34)(9192631770)
hΔνCs
/
c2
=
917097121160018
/
62154105072590475
1042
hΔνCs
/
c2
≈ (1.475521399735270×1040)
hΔνCs
/
c2
.
이러한 정의는 일반적으로 종전의 정의와 일관성이 있어서, 새로운 1 킬로그램의 질량은 1 리터 물의 질량의 30 ppm의 범위 이내에 있다.[10]
아.. 그래… 무게추가 편하겠다
2011년 10월 21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제24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120년 이상 킬로그램의 정의로 사용된 '국제 킬로그램 원기(原器)'를 폐지하고, 새로운 정의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정했다.[4] 2018년 11월 16일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5] 아래와 같이 재정의 되었다.[6] 새로운 정의는 세계 측정의 날인 2019년 5월 20일부터 발효되었다.[5]
킬로그램은 kg을 그 기호로 하며 질량에 관한 SI 단위이다. 플랑크 상수 h를 kg⋅m2⋅s−1와 동등한 J⋅s 단위로 표기할 때 6.62607015×10−34의 고정값을 취하도록 정의되며, 여기서 미터와 초는 c[7]와 ΔνCs[8]에 의하여 정의된다.[9]
새 정의는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물질적인 표준 원기 없이 kg의 정의가 가능하다.[6]
이러한 단위로 정의하면, kg은 다음과 같이 공식화된다.
kg =
(299792458)2
/
(6.62607015×10−34)(9192631770)
hΔνCs
/
c2
=
917097121160018
/
62154105072590475
1042
hΔνCs
/
c2
≈ (1.475521399735270×1040)
hΔν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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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
이러한 정의는 일반적으로 종전의 정의와 일관성이 있어서, 새로운 1 킬로그램의 질량은 1 리터 물의 질량의 30 ppm의 범위 이내에 있다.[10]
아.. 그래… 무게추가 편하겠다
2011년 10월 21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제24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120년 이상 킬로그램의 정의로 사용된 '국제 킬로그램 원기(原器)'를 폐지하고, 새로운 정의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정했다.[4] 2018년 11월 16일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5] 아래와 같이 재정의 되었다.[6] 새로운 정의는 세계 측정의 날인 2019년 5월 20일부터 발효되었다.[5] 킬로그램은 kg을 그 기호로 하며 질량에 관한 SI 단위이다. 플랑크 상수 h를 kg⋅m2⋅s−1와 동등한 J⋅s 단위로 표기할 때 6.62607015×10−34의 고정값을 취하도록 정의되며, 여기서 미터와 초는 c[7]와 ΔνCs[8]에 의하여 정의된다.[9] 새 정의는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물질적인 표준 원기 없이 kg의 정의가 가능하다.[6] 이러한 단위로 정의하면, kg은 다음과 같이 공식화된다. kg = (299792458)2 / (6.62607015×10−34)(9192631770) hΔνCs / c2 = 917097121160018 / 62154105072590475 1042 hΔνCs / c2 ≈ (1.475521399735270×1040) hΔνCs / c2 . 이러한 정의는 일반적으로 종전의 정의와 일관성이 있어서, 새로운 1 킬로그램의 질량은 1 리터 물의 질량의 30 ppm의 범위 이내에 있다.[10] 아.. 그래… 무게추가 편하겠다
와! 베르사유 총회!
와! 2.2파운드!
무 게추ㅋㅋ
?
강'원기'
와! 베르사유 총회!
와! 2.2파운드!
기회를위기로
?
바보 도미니코
강'원기'
혐짤 자제좀 하자
2011년 10월 21일,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제24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는 120년 이상 킬로그램의 정의로 사용된 '국제 킬로그램 원기(原器)'를 폐지하고, 새로운 정의를 도입한다는 방침을 정했다.[4] 2018년 11월 16일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CGPM)에서[5] 아래와 같이 재정의 되었다.[6] 새로운 정의는 세계 측정의 날인 2019년 5월 20일부터 발효되었다.[5] 킬로그램은 kg을 그 기호로 하며 질량에 관한 SI 단위이다. 플랑크 상수 h를 kg⋅m2⋅s−1와 동등한 J⋅s 단위로 표기할 때 6.62607015×10−34의 고정값을 취하도록 정의되며, 여기서 미터와 초는 c[7]와 ΔνCs[8]에 의하여 정의된다.[9] 새 정의는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물질적인 표준 원기 없이 kg의 정의가 가능하다.[6] 이러한 단위로 정의하면, kg은 다음과 같이 공식화된다. kg = (299792458)2 / (6.62607015×10−34)(9192631770) hΔνCs / c2 = 917097121160018 / 62154105072590475 1042 hΔνCs / c2 ≈ (1.475521399735270×1040) hΔνCs / c2 . 이러한 정의는 일반적으로 종전의 정의와 일관성이 있어서, 새로운 1 킬로그램의 질량은 1 리터 물의 질량의 30 ppm의 범위 이내에 있다.[10] 아.. 그래… 무게추가 편하겠다
저게 표시는 복잡하긴 한데.. 결국 전자식 정밀저울로 달았을때 측정 가능한 방법이라 더 편할껄...
마치 죠죠 7부 넵킨같은 느낌인가ㅋㅋ
무 게추ㅋㅋ
철 보 통 안
무게추가 뭐길래?
아무거나 세계라는 수식어가 붙는건 아니잖아
근데 저런거도 자연적으로 무게가 조금씩 감소한다더라
https://youtu.be/YAx7inoI5hM?si=nwYTpHmleoOcYt0k 이미 반올림10년 전에 저런 실질적 원기를 안쓰고 GPS나 빛을 이용해서 하는걸로 바뀐지 오래임 제 3차 세계대전등으로 원기가 손상이될 경우에도 다시 할 수 있게끔.
저게 정확히1kg인지는 어케판단함?
반대야 정확하게 1kg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저게 1kg인거야(지금은 아님)
저게 정확히 1kg인지 어케 판단하는지가 아니라 쟤가 1kg의 기준인거임 지금도 저 원기를 계속 썼더라면, 원기가 산화 등의 화학작용으로 무게가 변하면 1kg이라는 기준 자체가 바껴버리는거임
써있잖아 저게 만약 998g이든 976g 극단적으로 300g이라도 저게 1kg임
그럼 지금은 수학적인 공식으로 바뀌어서 정확하게 1kg이 1kg(?)이라는건가요???
네!
원기가 계속 가벼워지는 문제가 있다보니 2018년에 플랑크 상수 기준으로 재정의해서 이제 원기는 그냥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음
1322.77파운드추로 때리고 싶다
일부러 아닌가... 일부로는 일부러 쓴건가?
수학적 정의를 내려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원기를 딱 만들어 놓을 필요는 있는데 정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정확하게 만들어야 하니까 저거 파손돼서 새로 만들어야 하면 돈이 꽤 들어감. 철통보안을 할만도 하지.
외계인샘플은 맨날 잃어버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