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살 돈이 없어 키우던 강아지를 5만원에 판 배우
예상리플 : 식량이 없다면서 왜 개를 팔지?
ashiwood
팔고나서도 아차 했겠지. 내 영혼의 짝을 고작 5만원에...
당시 일화를 스텔론이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버커스를 60달러에 샀던 사람은 스텔론이 영화를 찍는다는 소릴 듣고, 3000달러를 주던가 아니면 대신 자기를 영화에 출연시켜 달라고 했답니다. 3000달러는 블러핑이었죠. 그 사람은 록키1에서 청소부 단역으로 나옵니다.
아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