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잡아먹으려고 개 뚜뜨리다가 연육하기 위해 뚜뜨리다가 깨달음을 얻어서 발전한 무술이라는 설정 가진게 있는데 현실적이여서 더 기억에 남음
거지 무술이라는 설정이 잘 와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