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 왕비는 아니지만 궁정 마법사가 된 마르실 으음 맛도리
??? : 아니 왜 칠책의 후손을 마르실이 키잡하는거죠??? 뭐 맛도리이긴하네요
장송의 마르실
만화가 진짜 존나 귀여우면서도 존나 씁쓸한게 진짜 저 세계관이면 있을법하네 ㅋㅋ코볼트부인에서 말 존나 많아지네 ㅋㅋㅋ
코볼트 부인에서 작가의 사심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구먼
작가는 던전밥 외전을 연재하라!
작가 취향이 좀 위험한? 거 같긴 하더라ㅋㅋㅋ
마르실 입장에선 그냥 햄스터 키우는 기분 아닌가
??? : 아니 왜 칠책의 후손을 마르실이 키잡하는거죠??? 뭐 맛도리이긴하네요
작은호랑말코
마르실 입장에선 그냥 햄스터 키우는 기분 아닌가
??? : 어.... 그.... 저기... 그거 굉장히 종족차별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100년을 사는 종족에게 3년이 짧아보이듯 1000년을 사는 종족에게 30년은 짧아보이겠지
쇼터콘보단 햄스터취급이 낫죠..
만화가 진짜 존나 귀여우면서도 존나 씁쓸한게 진짜 저 세계관이면 있을법하네 ㅋㅋ코볼트부인에서 말 존나 많아지네 ㅋㅋㅋ
장송의 마르실
작가는 던전밥 외전을 연재하라!
코볼트 부인에서 작가의 사심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구먼
작가 취향이 좀 위험한? 거 같긴 하더라ㅋㅋㅋ
퍼리퍼리해
털ㅋㅋㅋ
라이오스도 영생자 된거면 괜찮은 엔딩일텐데
으음 여미
원작 맛이 나면서도 맛있네
코볼트 부인 죽은 날에 라이오스 성격상 태종 이방원 빙의했을거 같은데
톨맨 부인: "아니 양파즙이 독인줄 몰랐지~"
그런데 톨맨 입장에서도 하프풋은 ㄹㄹ취향이 아니고서야 뭔가 거부감이 들기도 하긴하겠메...
리이오스 하렘인데 이건 아쉽네 ㄱㅊ이랑 마르실이 정실이어야
둘이 작중에서 연애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라이오스는 마르실이 취향이지만 적극적이지 않고 마르실은 라이오스가 취향과는 거리가 있고
라이오스가 사자 가죽이었나? 늑대 가죽 메고 나왔을 때 마르실이 놀래하는 장면 있지 않나? 서큐버스가 보여준 마르실 이상형도 동물 가죽 망토 메고 있었고
그게 서서히 연애 과정으로 변해가는게 맛도리인데 ㅠㅠ
차라리 하프엘프의 임신할 수 있는 흑마법이 있지 않을까?
아 왜 라이오스 후사 안낳냐고
으흠
아무리 모든 종족을 포용한다지만...결국 왕은 톨맨밖에 될 수가 없겠네. 그러면 언젠간 또 다툼이 일어나겠구만...
톨멘이 그 사단을 만들었는데도?
있을법하다...!
엘프왕국은 정략 결혼 안보내?
걔네는 이쪽에서 보내야해
그쪽 입장에서는 ㅅㄱ급이잖아... 옛날에 '열등종'이라고 부르던 종족인데... 어지간히 광 엘프 아니면 안갈듯.
이게 그 짐승의 길인가 하는 그거냐
좋은게시물 감사합니다.
코볼트가 젤 가슴이 크네
오 퍼리
욕망이 없다고 못하는건 아니잖아. 미스룬도 욕망 다 빠졌어도 밥도 시키면 꾸역꾸역 먹고 화장실도 가던데
톨맨 진짜 못때게 생겼는데 개이쁘고 코볼트는 그냥 sheeP고귀하게 이쁨 ㄷ